취업에 도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거쳐야 하는 과정중에 가장 힘들어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면접입니다. 취업 도전자들은 하나같이 자신들을 어필하는데만 취중을 하는데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란 말처럼 면접관들이 자신의 행동과 말투 기타 전반적인 사항을 어떻게 보고있다 판단을 내리는지 객관적으로 알아 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하니 잘 인지해 두었다가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승화하면 좋겠습니다. |
1.말에 의한 판단 <말하는 것을 보면 품위와 기상을 알 수 있다.> ★말이 또박또박하면서 음성이 둥글고 부드러운 맛이 있다 (침착, 안정, 규율적) ★음성이 깨지거나 탁하다 (기력이 약하다.) ★빠르게 말한다 (성급하고 생각의 폭이 좁다.) ★말의 흐름이 일정하다 (정직하다.) ★남성의 경우 여자같이 말한다 (추진력이 없다.) ★말이 입술에서 나불나불 나온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확고한 소신이 없다.) ★말투가 충동적이다 (반항적이며 자기 멋대로이다.) ★말을 더듬는다 (마음이 초조하고 조그마한 일에도 마음이 끌린다.) 2.퇴장하는 태도에 대한 판단 ★일찍 나가려고 서둔다 (조급하고 소심하다.) ★퇴장하면서 의자나 문을 걷어차거나 부딪친다 (불안정하다.) ★사람을 대할 때 얼굴을 옆으로 외면한다 (자신감과 신뢰성이 부족) ★눈은 또렷하나 입에 인정미가 없는 사람 (명랑하나 사생활에 짜임새가 없음) ★눈과 입과 턱의 균형이 잡혀있는 사람 (원만한 성격) 3.걸음걸이에 의한 판단 ★바른 자세로 점잖게 걷는다 (마음이 크고 안정적이다.) ★어수선하게 걷는다 (안정감, 자신감이 없다.) ★뒤꿈치가 땅에 닫지 않는다 (침착성이 부족하고 발전성이 없다.) 4.앉은 자세에 대한 판단 ★앉은 자세가 묵직하다 (마음이 소박하다.)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앞으로 구부리고 웅크려 앉는다 (확고한 신념이 없다.) ★다리를 꼬고 앉아서 발을 움직인다 (참을성이 부족하다.) 5.버릇에 의한 판단 ★눈을 자주 깜박인다 (성미가 급하다.) ★눈을 감고 말한다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손으로 여러 가지 제스처를 쓴다 (적극적이다.) ★앉아서 시종 손을 흔든다 (신경질적이고 불안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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