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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맥주, 소주 안주로는 무엇이 좋을까? 모든 자연 만물은 음양 오행을 적용해 보면 그 성질을 알 수 있습니다.자 그럼 지금부터는 맥주,소주에 적용 하여 생활 속에서 응용해 볼까요? 저녁이 되면 출출하니 술 생각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술자리나 술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술이라면 한국 사람은 대표적으로 맥주와 소주를 즐겨 마시는데 이때 안주가 뭐가 좋을지 알아 볼까요? 맥주와 소주를 많이 즐기면서 안주 역시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많이 즐깁니다.그렇다면 안주로 돼지고기 와 닭고기가 있다면 어느 것이 소주와 맥주에 어울릴까요?맥주는 닭고기, 소주는 돼지고기라고 생각한다면 딩동댕~정답입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돼지를 한번 파헤쳐 볼까요? 돼지는 이마가 좁고, 눈은 작고 코는 넙적한게 빗방울이 떨어지면 그대로 들어갈 형상을 하고있습니다. 거기다가.. 더보기
손발이 시린 수족냉증, 증상과 원인 찬바람이 불면 손발이 차갑다? '수족냉증' 기온이 조금만 낮아지거나 찬 바람을 몸에 쐬면 손발이 차갑거나 시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증상을 '수족냉증'이라 부릅니다. 특히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더 많이 발생합니다.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은 추운 곳에 있을 때만이 아니라 따뜻한 곳에서도 다른 신체부위보다 손과 발이 시리듯 차고 주된 증상은 손발이 차가운 것이지만 때로는 무릎이나 아랫배, 허리 등 다양한 신체 부위 에서 찬 기운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국민건강보험이 조사한 결과 수족냉증은 남성보다 여성이 1.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출산을 끝낸 여성이나 40대 이상의 중년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고 임신과 출산, 폐경 등 여성이 남성보다 호르몬의 변화가 크고 남성보다 예민하고.. 더보기
한의학(동양의학)적으로 풀어보는 건강이야기 육이 혼에 영향을 줍니다. 육체가 건강하면 마음과 정신이 건강해집니다. 1. 간장, 담낭이 허할 때 - 분노한다. 간과 담낭이 실하면 성정(性情)이 따뜻하고 부드러워 다른 이를 편안하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간혹 남을 배려하다 거절치 못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되기도 하며 선비적인 기질이 있어 명예를 중시합니다. 체질적으로 간이 약한 사람은 쉽게 화를 내며 직설적으로 변하게 되며 청소년 중 야단을 맞고 자기방에서 침대나 벽을 발과 주먹으로 차고 부수며 분을 삭히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신맛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간,담이 좋아지면서 성격이 부드러워집니다. 2. 심장, 소장이 허할 때 - 웃음이 많고 쉽게 흥분한다. 심장이 실하게 타고난 사람은 매상에 적극적이며 예의가 깍듯하고 용감해서 불의를 보면 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