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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의건강이야기

색상치료법 (색깔마다 다양한 치료 효과가 있다!)



















 




 

 색깔마다 다양한 치료효과가 있다!


색깔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파장과 진동수에 따라 하나의 에너지 형태로 사람과 동식물에 영향을
끼치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확인되면서 이를 건강에 응용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질병치료에 색깔요법을 시도하는 자연요법 치료사들은 색깔을 이용한 치료는 약물처럼 증상을
흐리게 하거나 위장하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생명력으로 재생시켜 주고 재건시켜 주는 자연치유
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 오홍근 자연치료의학회 회장은 "각 색깔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알고 있으면 건강 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색깔을 이용해 치료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방을 어둡게 한 후 필요한 색깔의 빛을 질환부위에
1시간 이내로 쏘이는 것이다.
보통 식전이나 식후 2시간이 지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오홍근 박사가 전 하는 각 색깔의 특징을 알아본다.



 




붉은 색은 따뜻하고 자극적이며 충혈된 부위를 풀어주는 기능이 있다.
빈혈의 경우 심장 부위에 비춰주면 적혈구가 증가하고 발바닥에 비춰주면 혈액순환에 좋다고
한다. 주홍색은 뇌자극이나 염증 감소 효과, 동맥자극 효과 신장에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는
효과가 있으며 심리적으로는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색이라고 한다.


녹색은 가장 강한 치료 효과를 가진 대표적인 색깔. 교감 신경계에 작용해 신장 간장의 기능을
도와주며 공해물질에 대한 해독 작용도 강하다고 한다.
식품으로는 각종 녹색채소,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완두콩, 시금치 등이 있다.


파란색은 붉은색 반대되는 색깔의 성질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주고 해독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때문에 불면증 등에 시달릴 때는 흔히 많이 쓰는 핑크빛 색깔의 이불보다는 파란색
이불을 사용하는게 바람직하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다리 부분에 오렌지 불빛을 비추거나 노란색 종이 위에 글씨를 써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오렌지 색은 천식이나 호흡기 질환, 근육수축증 소화장애, 궤양, 갑상선 기능 장애, 기타
의욕이 떨어졌을 때 효과를 발휘하며 당뇨치료시에도 오렌지 색을 자주 대하거나 하면 인슐린 사용
량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오렌지 색이 많이 함유돼 있는 식품은 옥수수, 감자, 바나나, 파인애플, 레몬, 자몽, 참외, 오렌지,
당근, 달걀, 호박, 복숭아, 살구 등이다.
보라색은 식욕을 조절해 주는 작용이 있어 비만증 치료에 도움이 되고 심장 활동도 편안케 해주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핑크 색은 신체보다는 정신적인 면에 더 많은 영향을 주는데 몸의 진동을 높여 활력을 준다고
한다. 다만 열이 있거나 흥분된 상태에서는 핑크색을 사용치 않는게 좋다고 한다.
노랑색은 점액성 분비물을 제거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감기치료에 효과적이다.
심홍색은 빨강색과 보라색이 합쳐진 색으로, 두통과 편두통을 없애는 한편 사랑과 동정, 그리고
포용력을 갖게 해준다.


 색상 치료 방법


색상치료는 어두운 방에서 식전이나 혹은 식후 2시간 정도 지나서 필요한 색의 불빛을 쪼이는 것인데
이는 집에선 하기 힘들고 전문적인 치료실에서나 가능한 일이므로
따라서 일상 생활에서는 각각의
색깔의 특징을 파악해서 옷을 입거나 음식을 먹을 때 적절히 적용하면 효과적이라고 한다.
물론 실내 분위기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맞는 칼라를 선택하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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