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는 심리치료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 다양하고 조금은 심도있게 포스팅을 해볼려고 하는데 처음엔 쉽게
풀어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비록 딱딱하지만 전문성과 객관적인 사실의 토대를 그대로 얘길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다가 이론적인 부분은 제대로 하는게 맞다고 판단이 되어 다소 난해하고 딱딱한면이 있더라도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기 바라고 꼼꼼하게 자세히 보시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고 재미도 있으며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1. 게슈탈트 치료의 시작과 역사

게슈탈트 치료는 독일출생의 유대계 정신과 의사 프릿츠 펄스(Fritz Perls)에 의해 창안된 심리치료이다.
펄스는 베를린에서 태어나서 그곳에서 성장하였고, 28세에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심리학에도 관심을 가졌으나
빌헬름 분트의 실험심리학에 만족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1926년 푸랑크푸르트에서 당시 유명했던 신경정신의학자 쿠르트 골드슈타인을 만나서, 전체로서 통합된 유기체
이론을 접하고 매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 푸랑크푸르트와 비엔나, 베를린을 전전하며 페니켈, 도이취, 히트슈반,
하펠 등으로 부터 지도 감독을 받았다. 1934년 그는 히틀러의 탄압을 피해 남아프리카로 갔는데 여기에서 정신분석학회를
창립하기도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는 아직 정신분석에 깊이 관여하고 있었다.

1936년 그는 마리엔바드에서 개최된 세계 정신분석학회에 참석하여 '구강적 저항'이라는 이론을 발표했는데, 이 때 그의
이론은 프로이드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는 프로이드의 이런 보수적인 태도에 실망하여 정신분석으로부터
멀어지기
시작했고 골드 슈타인의 유기체 이론과 스마트의 생태학 이론을 토대로 개체와 환경을 하나의 전체적인 통합
체로 보는 새로운
시각을 확립하기 시작했다.
1950년에는 '알아차림(awareness)'에 관한 이론을 정립하는 한편, 처음으로 "게슈탈트 치료"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그리고 1951년에는 헤퍼린, 굳맨 등과 공저로 『게슈탈트 치료』라는 책을 펴냈다.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정신분석이 점차 퇴조하기 시작했으며, 때를 맞추어 유럽으로부터 실존주의 정신의학 사조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 때 게슈탈트 치료도 점차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게슈탈트 치료는 많은 관심을 끌면서 소위 제 3세력
운동이라고 불리우는 인본주의 심리학의 흐름을 주도하게 되었다. 펄스가 1970년 77세의 나이로 죽었을 때 게슈탈트는 구미
에서 가장 인기있는 치료법의 하나로 발전해 있었다. 게슈탈트 치료는 카린 호나이의 정신분석 치료이론을 위시하여 골드슈타인의 유기체 이론, 빌헬름 라이히의 신체이론, 레윈의 장 이론, 베르트 하이머 등의 게슈탈트 심리학, 모레노의 사이코드라마, 라인 하르트의 연극과 예술철학, 하이데거와 마르틴 부버, 폴 틸리히 등의 실존철학 그리고 동양사상 그 중에서도 특히 도가(道家)와 선(禪)사상 등의 광범위한 영향을 받으면서 탄생한 치료기법이다. 게슈탈트 치료는 어떤 다른 치료보다도 개방적이다. 그것은 게슈탈트 치료가 어떤 고정된 것을 고집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슈탈트 치료는 다른 치료이론이나 사상 혹은 치료
기법과의 접촉을 통해 항상 발전해 왔으며 현재도 발전하고 있다.


2. 게슈탈트 치료의 주요개념들


1) 인간관

게슈탈트 이론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관심 영역은 인간이 어느 순간에 경험하는 사고와 느낌이다. 인간이 총체적인
유기체로서 활동하고 반응할 때 정상적이고 건강한 행동이 나온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생활을 몇 개의 부분으로 나누
어서 몇 가지 사건에만 주의를 기울이고 관심을 쏟는다. 그렇게 생활을 몇 개의 단편으로 나누게 되며 그 결과 생산적이지
못한 것에서부터 심각한 사건에 이르기까지 비효율적인 생활방식이 된다.
게슈탈트 이론에서 보는 인간의 본성은 긍정적인 것으로서 인간은 자기의 인생을 통합하여 통일감을 가지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존재이다. 발달과정에서 일어나는 어떤 문제들 때문에 그 문제를 피할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그로 인해 그 개인
성장에 있어 곤경에 빠지게 되면 이 치료법은 필요한 개입과 도전으로서 개인이 통합과 성장을 향해 나아갈 때 필요한 지식과 자각을 얻도록 도우고 있다. 개인이 성숙에의 장애를 인식하고 경험하게 될 때, 그 장애에 대한 자각이 증진되며 더 한층 진지하고 생생하게 존재에 대한 잠재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2) 주요개념

(1) 게슈탈트

게슈탈트(Gestalt)라는 말은 '전체', '형태', '모습' 등의 뜻을 지닌 독일어인데 영어로 번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영어권에서도 이 말은 그냥 사용된다. 게슈탈트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개체는 어떤 자극에 노출되면 그것들을 하나 하나의 부분으로 보지않고 ①완결, ②근접성, ③유사성의 원리에 입각하여 자극을 하나의 의미 있는 전체 혹은 형태 즉 '게슈탈트'로 만들어 지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예컨대, 엄마가 그릇에 남은 음식 찌꺼기를 버리고, 세제를 사용해 그릇을 닦고, 다시 물로 그릇을 헹구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있던 아이가 "엄마, 지금 뭐해?"라고 묻는다면 엄마는 "응, 지금 설거지하는 거야"라고 대답할 것이다.
여기서 어머니는 아이에게 자신의 행위를 하나씩 따로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의미 있는 전체로 설명해주었는데 여기서 '설거지'가 바로 게슈탈트라고 할 수 있다.
게슈탈트 치료에서는 게슈탈트라는 개념을 치료적인 영역에 확장하여 사용하는데, 여기서 게슈탈트란 '개체에 의해 지각된 자신의 행동동기'를 뜻한다. 즉 개체가 자신의 유기체 욕구나 감정을 하나의 의미 있는 행동동기로 조직화하여 지각한 것을 뜻한다. 예컨대어머니가 아이를 안아보고 싶은 것,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한잔 마시고 싶은 것, 혹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 것 등등 우리의 크고 작은 행동들은 모두 우리의 게슈탈트 들이다.
 

(2) 전경과 배경

우리는 대상을 인식할 때 우리에게 관심 있는 부분은 지각의 중심부분으로 떠올리지만 나머지는 배경으로 보낸다. 게슈탈트 치료에서는 개체가 게슈탈트를 형성하여 지각하는 것도 전경과 배경의 관계로 설명한다. 예컨대, 갈증을 느낀다는 것은 그 순간에 갈증이 전경으로 떠오르고 다른 것은 잠시 배경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따라서 게슈탈트를 형성한다는 말은 개체가 어느 한순간에 가장 중요한 욕구나 감정을 전경으로 떠올린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건강한 개체는 매순간 자신에게 중요한 게슈탈트를 선명하고 강하게 형성하여 전경으로 떠올릴 수 있는데 반해, 그렇지 못한 개체는 전경을 배경으로부터 명확히 구분하지 못한다. 즉, 특정한 욕구나 감정을 다른 것과 구분하여 강하게 게슈탈트로 형성하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며, 따라서 행동목표가 불분명하고 매사에 의사결정을 잘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 한다.
 
(3) 미해결 과제

개체가 전경으로 떠올렸던 게슈탈트가 해소되고 나면 이는 배경으로 사라진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그 다음으로 관심이 가는 대상을 전경으로 떠올릴 수 있다. 이런 전경과 배경의 교체는 유기체 욕구와 환경적 여건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그런데 개체가 게슈탈트 형성을 하지 못했거나 혹은 게슈탈트를 형성하긴 했으나 이의 해소를 방해받았을 때 그것은 배경으로 사라지지 못한다. 그렇다고 전경으로 떠오르지도 못하므로 그것은 중간층에 남아있게 된다. 왜냐하면 개체는 게슈탈트를 완결 지으려는 강한 동기를 지니고 있는데, 아직 완결이 되지 않았으므로 계속 전경으로 떠오르려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완결되지 않은 혹은 해소되지 않은 게슈탈트를 "미해결 게슈탈트" 혹은 "미해결 과제"라고 말한다. 한편 이런 미해결 화제는 계속 이의 해결을 요구하며 전경으로 떠오르려 하기 때문에 다른 게슈탈트가 선명하게 형성되는 것을 방해한다.
예컨대, 아침에 아내와 사우고 출근한 남편은 그것이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회사 일에 집중할 수
없다. 즉, 회사 일을 선명하게 전경으로 떠올릴 수 없다.  이처럼 미해결 과제는 전경과 배경의 자연스런 교체를 방해하기 때문에 개체의 적응에 장애가 된다. 미해결 과제가 많아질수록 개체는 자신의 유기체 욕구를 효과적으로 해소하는데 실패하게 되고 마침내 심리적·신체적 장애를 일으킨다.





3. 게슈탈트의 치료과정


1) 치료목표

펄스에 의하면 치료의 목표는 "환자가 타인을 의지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는 것,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순간부터 발견하게 하는 것이다.
" 치료의 목적은 사람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성숙하며, 자신의 생활을 책임지고, 자신에 대한 책임감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게슈탈트 치료의 주요목표는 자각을 깊게 함으로써 여기 지금에 맞춰 삶의 감각을 충분히 자극하는 것이다.
그 외의 목표로는 사람들이 자신에 대한책임감을 갖고 개인적인 통합을 성취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것이다.
따라서 게슈탈트 치료의 성공정도는 내담자가 자각을 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가지며, 다른 사람에 의지하지 않고
자활하는 정도로 나타난다.


2) 치료자의 기능과 역할

게슈탈트 치료에서는 환자의 감정, 그 순간의 자각, 몸짓(body messages)자각에 대한 장애물 등에 초점을 둔다.
게슈탈트 치료는 지금 현실에 머물기 위해 치료자들의 귀와 눈을 사용하며, 추상적 지능화, 진단이나 해석은 피한다.
어떻게  게슈탈트 치료가 진행되며 그 과정에서의 치료자의 기능은 무엇인가?

다음은 펄스의 치료자의 기능에 대한 핵심사상이다.
치료자의 목표는 내담자의 성숙이며 "한 인간이 그 자신의 두 발로 서는 것을 방해하는 장애"를 제거하는 것이다.
즉 내담자가 외적 의지에서 내적 의지로 옮겨가도록 도우는 것인데 이것은 궁지(impasse)를 알아내므로 이루어진다.
궁지는 자신이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위협적인 감정을 경험하는 것을 회피하려는 그 지점이다. 궁지에 빠진 순간
내담자는 연약함, 절망, 우둔함, 멍청함 같은 엉터리 역할을 함으로 자기환경을 조성하려 한다. 치료자의 과업은 내담자가
궁지에서 벗어나 성장하도록 돕는 일이다. 치료자는 내담자가 꼼짝할 수 없는 상태를 충분히 경험하도록 권장하는 상황을
제공함으로써 그 궁지를 인식하고 처리하도록 돕는다.

그 장애물을 충분히 경험함으로써, 내담자는 자신의 좌절감과 접촉할 수 있게 된다. 펄스는 좌절감은 성장에 필수적인 것
인데 그 이유는 좌절감 없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자원들을 점검할 필요가 없으며 또한 자신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조종
해서 하는 일들을 자기 스스로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만약 치료자가 조심하지 않으면 그도
내담자의 조작 수단에 말려 들어가기가 일수이다. 펄스는 내담자에 의해 조작되는 것을 막는 방법은 내담자가 상실된 잠재력
을 발견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한다. 내담자는 치료자를 '투사스크린(projection screen)'으로 사용하고 자신들이 결여되어
생각하는 것을 치료자가 제공해 주길 바란다.

게슈탈트 치료의 중요한 기능의 하나는 내담자의 신체언어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내담자의 비언어적인 단서들은 자신도 모르는 감정들을 빈번히 표출시키므로 치료자에게 귀중한 단서를 제공해준다. 펄스는 내담자의 자세, 움직임, 제스처, 음성, 주저함 등이 사실을 이야기 해 준다고 한다. 그는 언어 의사전달은 보통 거짓말이며, 상담자들이 내용-중심(content-oriented)이 될 때 그 사람 인격의 본질을 놓치게 된다고 경고한다. 그러므로 치료자는 주의와 자각의 분류에 유의해야 하며 언어나 몸으로 표현하는 것 사이의 불일치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3) 치료자와 내담자의 관계

게슈탈트 치료는 치료자와 내담자 사이의 개인 대 개인 관계를 포함한다. 치료자의 경험, 자각, 지각은 치료과정에 있어서 그 배경을 형성하는 반면 내담자의 자각과 반응은 그 전경을 구성한다. 치료자는 내담자들을 지금-여기(here-and-now)에서 대면하면서 자신의 현재 지각과 경험들을 적극적으로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더욱이 치료자는 내담자가 몸으로 표현하는 것에 관련된 피드백을 주어야 한다. 치료자는 정직하고 즉각적인 반응으로 내담자를 대면해야 하며 내담자를 개인으로서 배척하지 않아야 한다.
펄스는 치료과정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서 단순한 테크닉의 습득이 아닌 치료자의 인격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치료자가 치료의 도구로서 자신의 인격적 자질을 무시한다면 그는 단순한 기술자가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테크닉들을 치료과정에 따르는 부속물로서 가끔 가치가 있으나 그보다 내담자-치료자 관계의 과정을 중요시한다. 왜냐하면 그들 두 사람에게 무엇이 일어날지를 결정하는 것은 그들 관계의 질(質)이기 때문이다.


4. 게슈탈트의 주요 치료기법

게슈탈트 치료에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기법을 개발하여 치료에 사용한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치료를 위한 부수적인 도구이지 기법 그 자체만으로 치료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정말 좋은 치료란 인위적인 기법이나 트릭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스런 대화와 만남으로써 진행되는 것이다. 따라서 기법들은 어디까지나 치료를 돕기 위한 보조수단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 여러 가지 기법이 있지만 여기서는 몇 가지 대표적인 기법만 소개하고자 한다.


1) 빈 의자 기법

게슈탈트 치료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법 가운데 하나로서, 흔히 현재 치료장면에 와 있진 않는 사람과 관련된 사건을 다룰 때 사용한다. 예컨대, 돌아가신 아버지가 빈 의자에 앉아 계신다고 상상하고서 아버지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도록 시키는 것이다. 가끔 빈 의자와 대화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표시하는 내담자도 있지만 대부분 내담자는 이 기법에 쉽게 적응한다.
이 기법은 누구누구에 대해서 말하는 대신 누구누구에게 직접 말하도록 시킬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즉, 직접대화의 이점이
있다.

직접대화는 간접적인 묘사에 비해 훨씬 큰 위력을 가지고 있다. 예컨대, 아버지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아버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상황을 말로 설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또한, 자칫 아버지의 행동을 일방적으로 자신의 주관에 따라 규정짓고, 그것의 원인에 대해 인과적으로 설명하거나 개념적으로 분석해버림으로써 아버지를 실존적으로 체험하지 못하고 대상화시킬 위험이 있다.반면에 직접대화에서는 성원들이 내담자의 문제상황과 함께 여러 가지 행동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이점이 있으며, 또한 내담자가 처한 상황을 직접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내담자의 행동이나 감정을 이해하거나 공감화하기가 쉽다. 무엇보다 빈 의자 기법은 과거사건이나 미래사건을 현재사건으로 체험하게 해주는 이점이 있다. 사실 내담자에게 중요한 것은 과거 사건 그 자체나 혹은 예상되는 미래사건 그 자체라기보다는 그것들의 현재적 의미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빈 의자 기법을 통해 내담자는 이러한 사건들의 현재적 의미를 탐색하고 실험해볼 수 있다.

흔히 내담자는 자신의 문제에 집착한 나머지 상대편의 감정이나 행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데, 빈 의자에 가서 앉아봄으로써 상대편의 심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빈 의자와의 대화는 외부로 투사된 자신의 욕구나 감정, 가치관을 자각하게 해주며, 또한 내사된 가치관이나 도덕률을 의식화하고 이들과의 직면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찾아 통합하는데 도움을 준다.자신에 대한 이해나 내면의 답변을 찾는데 도움이 되며 대상이 사람이 아닌 의자이기 때문에 보다 자유롭게 상상할 수가 있으며 환자의 저항 역시 그만큼 약화되는 장점이 있다.

 예시)

"사람은 누구나 상상력을 가졌죠. 저는 이제부터 여러분을 상상의 세계로 안내할까 합니다. 여기 빈 의자가 하나 있습니다.
누군가가 앉아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여러분이 몹시 보고싶은 사람이 앉아 있다고 상상해볼까요?(사이)어떻게 앉아있나요?
표정은요? 여러분은 뭐라고 첫마디를 하겠습니까? 그러면 그분은 뭐라고 대답할까요? 눈을 감아도 좋습니다.
만약 그분을 만난다면 진정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겠죠?"
 
그리고는 내담자마다 그 상상의 인물과 대화를 시키고 환자 스스로 그 인물이 되어 의자에 앉아서 대답을 하도록 한다.
필요시에는 의자 대신에 보조자아를 등장시켜 그 인물의 역할을 맡게 할 수도 있다 .
보고싶은 사람 이외에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 부모, 애인, 존경하는 사람, 돌아가신 분 등 구체적인 인물뿐만 아니라
한번도 되어보지 못했던 자기자신, 이상적인 자기자신을 형상화시켜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또는 비특정인, 예를 들어 울고
있는 아이,슬픔에 잠긴 사람, 앉아서 떨고 있는 사람들을  상상하게 한 후 왜 그리고 있는가 자신을 투사시켜 볼 수도 있다.
의자 이외에도 침대, 창가, 탁자, 식탁 등도 같은 이미지로 사용될 수 있다.


2) 꿈작업

게슈탈트 이론에서 꿈을 분석하는 것은 딜레마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뿐 아니라 보통의 "건강한"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깨어 있는 시간 중 많은 부분을 미래의 일을 걱정하거나 혹은 과거의 기쁜 일과 실패한 것을 기억함으로써
여기-지금에서 벗어난다. 게슈탈트 학자들은 꿈속에 숨겨진 존재적 메시지가 있으므로, 일단 발견하면 인간의 마음속의 빈곳을 채울 수가 있다고 믿는다. 꿈의 작업은 생활상의 문제를 풀 수 있고 자각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많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꿈의 작업을 아동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한 명의 자원자가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면, 다른 학생들은 그 꿈속의 사람과
사물의 역할을 한다. 그 자원자는 꿈을 공연하는 연출자가 된다. 꿈의 통합에서 치료자의 임무는 내담자가 현재 존재에서
회피하려고 하는 것에 집중하여서 내담자가 고통스러운 상황을 행동으로 나타내도록 돕고, 내담자의 성격을 다시 통합시키는 것이다.


3) 욕구와 감정자각

게슈탈트 치료에서 가장 중시하는 것 중에 하나는 지금-여기에서 체험되는 욕구와 감정을 자각하는 것이다.
많은 종류의 게슈탈트 치료기법이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기법들은 내담자로 하여금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좀더 잘 자각하도록
도와주는 기법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욕구와 감정자각을 돕기 위한 어떤 단일기법을 따로 소개할 필요는 없고 여기서는 치료자가 내담자로 하여금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좀더 선명하게 자각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몇 가지 질문을 소개한다. 
지금 어떤 느낌이시죠? 지금 무엇을 자각하시는가요? 생각을 멈추고 현재 느낌에 집중해보세요! 방금 그 말씀을 왜 하시는지 자각해보세요! 지금 좀 화가 나시는가 보죠?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방금 하신 말씀 중에 명사를 동사로 바꾸어서 말씀해보세요! "나는~을 하고 싶다"라는 문장 세 개정도 완성해보세요!


4) "나는 비밀이 있다"

이 기법은 죄책감과 수치감을 탐색하도록 허용한다. 치료자가 굳게 보호된 개인의 비밀을 공상화시켜 그것을 드러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비밀이 드러난다면 그들이 어떻게 느낄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는지를 상상하게 하는 것이다.
그룹상황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이 그 그룹 앞에 서서 감추기에 많은 힘을 소모했던 자신의 일면들을 공개한다면 그룹의 각자가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상상해보도록 요구한다. 이 기법은 내담자들이 왜 자기 비밀을 드러내지 않으려는가를 탐색하고, 자기가
부끄럽게 여기고 죄책감을 가진 것들이 드러나는 두려움을 탐색하기 위해 신뢰감을 구축하는 한 방법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5) 투사(投射)놀이

투사의 역동성은 자신이 자기 속에서 보고 받아들이기를 원치 않는 바로 그것들을 다른 사람에게서 명확히 보는 것이다.
감정을 부정하고 타인에게 동기를 전가시키는데 많은 정력을 소모할 수 있다. 가끔, 특히 그룹에서는 한 개인이 타인에게
그리고 그들에 대해 하는 말들이 사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속성의 투사인 것이다.
 "투사게임"을 통해 치료자는 "난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하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믿을 수 없는 사람의 대역을 하도록 즉
상대방이 되도록 요구하여 어느 정도의 불신감이 내적갈등인가를 알아보도록 한다.
즉 치료자는 그 사람에게 자신이 그룹에서 타인에게 하는 말들을 "시험적으로 해보도록"요구한다.




5. 학교에의 적용-교사-학습과정


게슈탈트 치료는 일반아동이나 청소년에게 직접 적용된다. Janet Leaderman의 저서 「분노와 흔들의자」(Anger and Roching Chair)는 저자가 특수교육 교실에서 정서장애아, 행동문제아들에게 게슈탈트 치료를 적용한 보고서이다.
그녀는 아동과 그 부모가 때때로 경험하는 무력감과 무관심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또 아동들이 개인적 능력을 사용
하길 회피하고 있는 특별한 방법들을 그들이 직면하게 하는 게슈탈트 개념을 활용하고 있으며, 그녀 자신의 인격성과 아동들
과의 진정한 관계로 인해 그들이 힘 얻고 있는 것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녀는 미움, 분노, 절망감에 가득 찬 어린이들과 그들 자신을 실패자로 여기는 어린이들을 접한다. 그녀는 그들 감정을 실제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그들의 분노와 반항을 무시하려고 하지 않는다. 교사들은 전형적으로 그들 아동의 폭발적인 감정을 두려워하고 일반적으로 그 실제를 무시한다. 대신 그들은 아동들이 공격적인 분노의 감정들과 행동까지도 가라앉힌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아동들이 교양 있게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할 것을 요구한다.
따라서, 그렇게 하므로 아동의 존재와 그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무시한다. 그들은 가끔 "부정적인" 감정들이 억압되지 않으면 교실이 아수라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Leaderman은 강렬한 감정들을 인정할 뿐 아니라 그런 감정들의 표현을 권장시키는 동시에 아동들이 자신의
행동의 결과에 대하여 책임질 것을 요구한다. 그렇다고 교실이 수라장이 되지는 않는다.
그녀는 대로는 강인하고 명령적이나 때로는 부드럽다. 그러나 그녀는 아이들이 자신에 대한 통찰력을 발견하도록 언제나 노력한다. 한편으로 말하면, 아이들이 어떠한 학습에든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는 정서적 혼란을 스스로 효과적으로 다룰 때까지 학과목을 배우지 않는다는 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Brown(1971)은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에 적용될 수 있는 게슈탈트 자각 기법에 바탕을 둔 교사-학습과정에 대한 인간주의적 접근을 발달 시켰다.  Ford-Esalen 직원들이 지도하는 워크샾은 학습자의 중심된 관심사들과 학과목을 어떻게 통합시키는 가를 교사들이 아는데 도움이 되는 교사들의 현직교육에 목표를 둔 것이었다.
그 목표는 인습적인 교과 과정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학습자 생활에 적용시키는 가능성을 교사들에게 시사하는 것이었다. 학습자의 감정에만 강조점을 둔 것이 아니라, 학습자의 인지적이고 정서적인 측면들의 통합도 역시 강조되었다.
Brown(1971)은 교실용에 적합한 게슈탈트 치료의 다양한 정서적인 기법을 소개했다. 그것들은 사람들이 '현재'에 머물도록
돕는 "안 팎"그룹들, 환상그룹과 환상연습, 공격행동연습, 촉감, 즉흥연극기법, 환상여행, 개인생활도형(map), 거울보기,
게슈탈트 투사게임, 동물공상, 상상게임, 교사역할 자각 기법 등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적용되는 많은 언어적인 그리고 비언어적인 자가 기법을 포함한다. Brown은 게슈탈트 접근을 교수-학습에 적용하는 길, 즉, 학생들의 적극적인 행동변화를
일으키고 그들을 더 좋은 학생으로 만들뿐 아니라 그들의 인간관계를 향상시키는 것을 돕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6. 결론

게슈탈트 치료는 "지금-여기" 자각을 강조하는 경험요법이다. 그 중요한 초점은 현재 효과적인 기능을 방해하는 과거 미결사항의 역할과 행동의 무엇인 것(what)과 어떻게(how)란 것에 있다. 이 접근의 주요 개념들은 개인의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 당면한 순간에서 사는 것, 경험과 회피와 미결 사항에 대하여 추상적으로 얘기하는 것과 반대로 직접 경험하는 것, 곤경을 다루는 것 등을 포함한다. 주된 치료목적은 내담자를 도전하여 환경적 지대(支待)에서 자기 지대(支待)로 옮아가게 하는 것이다. 자각의 확장이 기본 목표인데 이것은 그 자체가 치료가 된다. 자각으로써 내담자들은 그들 자신 속의 양극과 분리된 것을 화합시킬 수 있고 나아가서 자기 자신의 모든 면들을 재통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접근에서는 치료자는 모든 감정들을 더 충분히 경험하도록 내담자를 도와주며, 이것은 그 경험들을 내담자 자신이 해석할 수 있게 한다. 즉, 치료자는 해석을 피하고 그 대신 내담자가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집중한다. 내담자는 자신의 미결사항을 확인하여 그의 성장을 저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하려고 노력한다.
그것은 주로 내담자가 과거의 상황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재경험하는 방법에 의해서이다. 치료자는 자기 뜻대로 구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법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 모두가 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즉, 직접적인 경험을 강렬하게 하고 갈등 감정들을 통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다.
게슈탈트 치료는 다른 치료법과는 달리 행동지향적이고 직접 경험한다는 것이 내담자의 생육사를 단순히 추상적으로 토론한다거나, 현재 행동에 대한 원인을 알아내려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생각된다.
게슈탈트 치료는 동양사상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치료기법이므로 동양인, 특히 우리 한국인에게 잘 맞는 치료법이다.


마지막으로 게슈탈트 상담법을 최종적으로 정리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자각연습 (awareness)
자신의 욕구나 감정, 신체상태, 환경의 변화 등을 알아차리는 연습을 합니다.
이 연습은 우리가 미처 모르고 지나쳤던 것들, 억압했던 것들을 다시 찾아내어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며
삶을 새롭게 체험하게 해줍니다.

자기표현연습 (self expression)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타인에게 표현함으로써, 타인으로부터 이해받고 지지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켜줍니다. 이때 좀 더 명확하고 자신있는 자기표현법을 연습합니다.

공감연습 (empathy)
타인의 이야기를 듣고 그 사람의 감정을 공감하고 반응해주는 연습을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동시에 상호 친밀한 관계형성을 도와 줌으로써 상호교류를 촉진시킵니다.

이야기 하기 (story telling)
각자 자신의 살아온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삶을 재조명해보고 또한 타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의 삶에
동참해 봄으로써 서로 친밀해 지는 시간을 갖습니다.

대화나누기 (dialog)
일상적 대화, 특정한 주제에 대한 대화, 서로의 삶에 대한 대화, 지금 여기에서의 서로의 관계에 대한 대화 등
다양한 대화의 형태를 연습해 보고 대화를 통한 참된 관계형성법을 배웁니다.

미술치료 (art therapy)
음악을 들으며 자유롭게 떠오르는 이미지를 스케치북에 그리거나 찰흙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형상화 해보고
이를 통하여 각자의 내면세계를 탐색해 봅니다. 또한 집단원들과 함께 공동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작품을 만들면서
상호 대인관계를 탐색하고 실험해 봅니다.

음악치료 (music therapy)
음악을 들으며 심상을 떠올려 자신의 내면세계를 탐색하거나 혹은 춤을 추거나 신체표현을 함으로써 자신의 창조적인
행동 방식을 실험하고 발견해 보는 것입니다. 집단이 함께 함으로써 더욱 흥미롭고 신나는 작업이 될 수 있습니다.

연극치료 (drama therapy)
집단원들이 조를 나누어 함께 즉흥극을 만들고 연출해 보는 것인데 이를 통해 내면세계를 탐색해 볼 수 있고 또한 새로운
행동 가능성을 실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영상 (guided imagery)
각자의 마음에 떠오르는 심상을 활용하여 대화를 나누거나 집단이 함께 상호작용하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풍부한 상상력을 기르는 동시에 창조적인 에너지를 개발하게 됩니다.



Posted by 저스티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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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래우로봐 더 세다 들었는데아 빤스 입은녀석 렇...저은조금 런봅니다 ㅋ^^

    2012.04.03 02:31 [ ADDR : EDIT/ DEL : REPLY ]




















애정남도 정해주기 힘든 성격 테스트! 지금부터 한번 해볼까요?

이 테스트는 미국의 ULLA ZANG 이라는 한국계 미국인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색깔과 형태등은 여러해에 걸쳐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테스트 되었습니다.

이 그림들은 9가지의 기본적인 성격 유형을 나타냅니다.

그럼 지금부터 위의 그림에서 제일 눈길이 가는 그림을 하나 고르세요.

(단! 밑에 분석을 먼저 보지마시고 위에 그림을 먼저 고르신 후에 보세요!^^)




1.내성적 (Introspective) 민감 (Sensitive) 사려가 깊은 (Harmonious)

당신은 당신 자신과 당신의 환경에 대해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에 비해 보다 많이 고민하는 편입니다.
당신은 피상적인 것을 싫어해서 다른 사람과 이런 저런 잡담을 하기보다는 차라리 혼자 있기를 좋아합니다. 친구를 매우 주의 깊게 사귀는데 이로 인해 당신은 내적 평화와 안정감을 얻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은 아무리 오래 혼자 있더라도 조금도 지루함을 느끼지는 않는 성격입니다.

2.독립 (Independent) 얽매이지 않음 (Unconventional) 속박을 싫어함( Unfettered)

당신은 당신 스스로 자신의 인생행로를 선택할 수 있게끔 자유롭고 얽매이지 않길 바랍니다.
당신은 직장생활 또는 여가활동 심지어는 공부까지도 예술가적인 성향을 나타냅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자유에 대한 열망으로 인해 당신은 때때로 주위 사람들이 바라는 것과
정반대의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은 매우 개성적이기 때문에 유행을 무조건 모방하진 않습니다.
반면, 당신은 비록 대세를 거스르는 일이 있더라도 당신 스스로의 생각과 신념에 의해 행동하길 바랍니다.

3.역동적 (Dynamic) 활동적 (Active) 외향적 (Extroverted)

당신은 재미를 느끼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다소의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그 일에 빠져들기를 서슴지 않는 사람입니다. 일상적인 것은 당신에게 무미건조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당신은 무슨 일이든지 주도적으로 하길 좋아하고 그렇게 할 때 당신의 진취적인 성격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4.현실적 (Down to Earth) 편파적이지 않음 (Well-Balanced) 남과 잘 어울림 (Harmonious)

당신은 이상보다도 일상생활에 비중을 두고 있으며 사랑도 복잡하게 얽히는 것보다는 평범한 사랑을
추구합니다. 당신은 모든 문제를 현실적인 바탕위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당신 친구들은 당신으로부터
현실감각을 느끼는 것은 물론 여유로움 또한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당신은 주위사람들로부터 따뜻하고
인간적인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화려한 것과 진부한 것 모두 싫어하기 때문에 변덕스럽게
변하는 유행을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옷입는 것 역시 실용적이면서도 단정하고 품위있게 입기를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5.프로기질 (Professional) 실용주의적 (Pragmatic) 자기 만족적 (Self-Assured)

당신은 그 누구보다도 당신 자신을 믿으며 우연한 행운보다는 당신이 스스로 한 행위를 더 믿습니다.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진 일을 현실적이면서도 단순한 방법으로 해결합니다.
즉 일상생활속에서 당신의 생활 태도는 매우 실용주의적인 관점을 유지합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당신을 의지할만한 사람으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본의아니게 해야할 일이 많아질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당신의 의지는 매우 단호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자신에 대한 신뢰가
강한 사람으로 평가하는 일도 있습니다.
또한 당신은 당신이 생각했던 것이 현실화되기 전까지는 좀체 만족하려 들지 않는 성격입니다.

6.평온 (Peaceful) 신중 (Discreet) 온순 (Non-Aggressive)

당신은 태평스러우면서도 매사에 사려가 깊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친구를 사귀는데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으면서도 프라이버시를 즐기며 자유를 누립니다.
당신은 모든것으로부터 한발짝 떨어져 인생의 의미를 심사숙고해보기도 하지만 인생 자체를 즐기기도
합니다. 당신은 삶의 여유를 추구하기 위해 당신만의 은신처로 도피하기도 하지만
당신은 결코 외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당신 자신과 세상은 평화롭게 공존하며 이 세상이 당신에게
주는 혜택에 감사하며 당신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7.낙천적 (Carefree) 놀기 좋아함 (Playful) 쾌활 (Cheerful)

당신은 자유롭고 충동적으로 살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인생의 단 한번뿐" 이라는 좌우명에
따라 최대한 인생을 즐기려 합니다. 당신은 매우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것이면 무조건 개방적입니다.
물론 지루한 것은 아주 질색입니다. 따라서 당신은 주위 환경으로부터 매우 다양한 경험을 할 뿐아니라
뜻밖의 일들도 즐깁니다.

8.낭만적 (Romantic) 몽상가적 기질 (Dreamy) 감성적 (Emotional)

당신은 매우 감정이 풍부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사물은 냉정하고 이상적인 관점에서 보기를 싫어하며
당신이 느끼는 감정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또한 당신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꿈을 잃지 않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당신은 인간의 낭만을 배척하고 오직 이성에 의해서먼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다양한 기분과 풍부한 감정을 한두마디로 정의하는
어떠한 시도도 거부합니다.

9.분석적 (Analytic) 믿음 (Trustworthy) 자기 만족적 (Self-Assured)

당신의 끊임없는 감수성은 지속적이면서도 가치있는 무언가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다시 말해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별 흥미를 보이지 않는 자신만의 작은 '보석'들에 둘러싸여 있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자신만의 독특한 행동방식과 가치관에 따라 행동합니다.
당신은 변덕이 심한 유행과는 상관없이 스스로 개발한 자신만의 고상한 행동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인생의 토대로 두고 있는 이상은 자신만의 행동양식에서 오는 즐거움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사귀고 있는 사람들을 문화적인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Posted by 저스티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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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군요
    저의 성격과도 맞아 들어가는 것 같아요 ^^

    2011.12.03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앗! 이게 누구세요?브이라인님이 아니신가요..ㅎㅎ
    반가워요^^ 어떻게 좀 도움이 되셨나요?
    브이라인님은 어떤것일까 궁금하네요...^^

    2011.12.04 0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나나 먹고물한컵마면물때문에포감이 장난아니랍니다

    2012.04.02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본능이론

 
프로이트는 본능(id)을 성적본능(sexual instinct - 초기에는 리비도<libido>라고 명명 현재는 삶의 본능

<life instinct, Eros>라 불리기도 함)과 공격본능(aggressive instinct - 초기에는 죽음의 본능이라고 하여 

타나토스<thanatos>라고 명명하였음)으로 구분하였는바, 이는 본능이론을 이루고 있다.

 

성적본능은 부분이 재결합하거나 모여 더 큰 존재를 이루는 경향을 말한다. 죽음의 본능은 스스로 무생물의 상태로

돌아가고자 하는 경향을 말한다. 모든 생명체의 궁극이 죽음이라는 점에서 죽음의 본능의 힘이 더 크다고 생각되었다.

본능적 욕구는 근원이 있고 목적이 있으며 대상이 있다. 그 근원은 어떤 신경 생리적인 힘에서 온다고 보았다.

그 목적은 욕구의 만족(satisfaction)이나 해소(discharge)에 있으며 그대로 되면 쾌감이 오고 아니면 불쾌감이 온다.

본능의 대상은 어머니의 젖가슴일 수도 있고 음식, 변, 성기 등 나아가 어떤 물건, 사람, 추상적 존재 등이 대상으로

될 수 있다. 이 대상이 자기 자신이 될 때 이를 자기애(narcissism)라하고 이런 행위들(손가락 빨기, 자위 등)을

자애행동(autoerotism)이라 한다.

 
리비도(libido)가 대상에 향해져 관련이 맺어지는 것은 카테시스(cathexis)라고 명명되었다. 이러한 대상관계는

자기애에서부터 타인관계로 발전하여 나간다. 특히 프로이드는 성적본능이 사춘기가 아니라 유아에서부터

나타난다는 유아성욕론을 주장하였다. 모든 욕구가 해소되면 모든 갈등이 없어지는데 이 무생물 상태로 향하는

행동양식을 니르바나(열반) nirvana principle에 따른다고 한다.



불안과 신경증

불안이란 프로이드의 초기이론에 의하면 해소되지 못한 성욕, 즉 리비도(libido)의 축적 때문이라 하였으나 이후

수정되었다. 즉 불안은 여러 이드와 초자아로부터의 욕구들과 현실원칙을 따르는 자아 그리고 사회적 제약 사이의

갈등에서 비롯되며 억압된 무의식적 충동들이 의식화되려는 위험에 대한 예시적 느낌을 말한다고 하였다.

불안이란 심리적 위험에 대한 신호현상이다. 이러한 위험은 성장과정 중 피할 수 없이 나타나게 마련이며 정상적

일 수도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출생의 공포, 어머니로부터의 이별, 거세불안, 초자아 불안, 사랑의 상실, 죽음의

공포 등이다.
프로이드는 인격발달의 미숙, 고착, 또는 퇴행 때문에 이러한 욕구들과 갈등과 불안을 성숙한 방법으로

방어(defense)하거나 극복(master)하지 못하게 될 때, 병적 방어기제를 사용하여 불안, 히스테리, 강박증, 공포증

등 신경증과 기타 정신질환이 나타나게 된다고 하였다.

 

1> 표출양상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불안(anxiety)이란 철학, 사회학에서 말하는 불안과 다르며, 또 통속적으로 흔히 쓰는 불안

이라는 말과도 틀린다. 불안이란 이런 상태를 말한다. 무엇인지 확실치 않으나 어떤 크나큰 위험이 곧 닥쳐오리

라는 생각에 압도당해서 마음이 혼비백산의 상태, 또는 초긴장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한다. 이 때 그가 갖는 정신증상

으로서 신경질, 짜증, 두려움, 주의집중 곤란, 혼동, 불안, 초조 등이 있어 그는 어쩔 줄 몰라 한다. 신체적 증상

으로는 호흡 곤란, 심계항진, 식은 땀, 피로감, 허약감이 온다.


이는 두려움(fear)과 다르다 .두려움은 우리가 무엇을 무서워하는지의 그 존재가 뚜렷한 데 비해 불안에서는

왜 그러는지, 어디서 이것이 오는지를 당사자는 모른다. 또 두려움은 그 두려워하는 존재를 피하거나 그 존재가

사라지면 곧 없어지는데 반해 불안은 무엇을 피할지 조차 모르는 상황이다.

 

2> 근원

불안은 외상성으로 올 때와 위험상황에 봉착을 예감할 때 오는데 전자를 외상불안, 후자를  신호불안이라 하며

우리가 흔히 보는 것은 신호불안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임상에서는 신호불안을 의미하는 것으로 통용될 때가 많다.

 

① 외상불안

이는 감당해내기 어려운 자극이나 방출시키기 어려운 자극이 돌입해 왔기 때문에 마음이 압도당하고 만 상태로서

이러면 불안이 자동적으로 생긴다. 이때의 자극은 자기 내부와 외부 모두에서 올 수 있는데, 내부 쪽 경우가 훨씬

많다. 자극이 내부에서 온다는 것은 자신의 이드(id) 즉, 욕구에서 온다는 것인데, 이들 이드불안(id anxiety)이라

한다. 좋은 예가 급성정신분열증의 경우 또는 공황(panic)상태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성인환자들의 경우다.

외상불안의 원초형은 출생 시 상황에서일 것이다. 외상불안은 영아기에 많은데 아직 자아가 튼튼치 못하고 미숙

하기 때문에 내, 외에서 오는 자극을 감당치 못해서이다.

 

② 신호불안

위험한 사태 또는 위험이 곧 올 것이라는 상황에서 자아가 느끼는 정서로서, 이 때의 위험이란 주로 무의식에 있는

이드의 충동들이 부글부글 끓다가 드디어 의식으로 터져 나오는 상황을 말한다.

또 가끔 초자아의 압력이 무의식적으로 작용할 때도 있다. 따라서 불안을 느낀 자아는 이드의 충동들을 의식에

못 나오도록 저지하고 찍어누른다. 이런 의미에서 이 불안은 예시적(anticipatory)인 성격을 지녔기 때문에 위험

신호를 한다는 뜻의 신호불안이란 말을 쓴다.


인간은 성장하면서 정상적으로 겪게 되는 위험상황이 단계적으로 다음과 같이 있는데, 이는 다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


㈀ 생후 6개월 전후의 분리불안이다. 대상상실 즉 어머니와 떨어지는 데서 오는 불안 이다.
 
㈁ 2세 반-3세에 오는 자기의 생사를 좌우하는 사람의 즉, 어머니의 사랑을 잃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다.
 

㈂ 5-6세에 오는 거세 불안으로 거세 또는 생식기의 손상을 겁내는 것이다.
 

㈃ 잠복기와 그 이후에 오는 초자아 불안(superego anxiety)으로 심한 죄책감의 형태로 온다.

③ 정신과적 증상형성

불안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 불안은 정상적인 것과 병적인 것이 있다. 인간은 참아낼 수 있는 정도의 정상적인

불안이 있어야 분발해서 뛰어들어 자기를 발전시키는데, 예컨대 시험을 앞두고 밤새워 초조히 공부하는 경우다.


정상적 불안과 병적 불안을 다음과 같은 관점에서 구별할 수 있다.


㈀ 불안을 느낄 때에 그런 반응이 그럴 만하지 않은 것인지..


㈁ 불안의 정도 또는 수준.

㈂ 개인이 그 불안을 어떻게 받아 처리하느냐.

병적 불안은 정신과적 증상을 일으키는 근본 요소다. 신경증과 정신병 모두를 야기 시키는데는 불안이  작용한다.

정신과적 증상들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발생한다.


㈀ 우선 마음에 갈등이 생긴다. 이 갈등은 초자아와 이드 사이, 또는 이드와 현실 사이  등에서 일어난다.
 

㈁ 갈등이 심하면 무의식에 있던 이드(또는 초자아)의 세력이 의식계로 침범하여 들며, 이때 자아는 신호불안을
 
느낀다. 왜냐하면 무의식의 충동이 의식화 될 때 그는 윤리적, 사회적인 면에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서이다.
 

㈂ 이 신호불안으로 자아는 그 방어기제 가운데 그 중 흔히 쓰이는 상비군 격인 억압 (repression)이라는 기제를
 
동원해 터져 나오려는 무의식 내용물을 무의식 깊숙이 찍어 누른다.
 

㈃ 그러나 의식계로 나오려는 힘이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억압이라는 방법만으로는 계속 찍어 누르고 있을 수가

없다. 그렇다고 그 무의식적 충동의 힘이 쉽게 '억압'의 힘을 정면돌파하기도 어렵다. 따라서 이 때 자아와

이드는 협상을 벌려서 두 쪽 다 만족하는 길을 모색하는데, 그 결과 전환과 공포, 망상 등등의 병적 증상으로

이드의 세력이 위장해서 의식계로 조금씩 침투하면 자아가 눈감아 주기로 하는 데에 합의한다.

이렇게 보면 증상이란 하나의 타협형성(compromise  formation)인 것이다.


이를 다시 알기 쉽게 정리한다면 갈등conflicts-->불안anxiety-->억압repression-->증상형성(symptom formation)

의 순서인데 영어단어의 첫 글자만 모아'CARS'(카스)라고 알고있으면 좋다.

즉 모든 증상은 일차적으로 불안을 피하기 위하여 생긴 것이다.


Posted by 저스티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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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 이론(psychoanalysis) 

정신분석은 20세기 초 Vienna에서 프로이드(Sigmund Freud ; 1856-1939)가 시작해 그 동안 80여 년에 걸쳐

수많은 후학들이 고치고 다듬으면서 발전시켜 오는 동안에 정신의학, 심리학, 사회사업학, 사회학문학, 예술인류학

경제학, 아동심리학, 범죄학, 철학, 교육학, 비교종교학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전무후무한 영향을 끼쳤다.

그의 심리학은 다음 세 가지 전제를 토대로 출발한다.


① 무의식이란 것이 존재한다. 마음의 정상적․병적 기능 모두에서 무의식적 과정이 의식적 과정보다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② 인간의 모든 심리현상은 우연한 것이 아니며, 모두 주로 무의식적 동기가 있다.

이를 정신결정론
(psychic determinism) 또는 정신인과론(psychic causality)이라고 하며 인간이 오늘

무엇을 생각하
고 무엇을 행하느냐 하는 것은 모두가 다 과거에 경험했던 여러 가지 것의 영향을 받아

또는 그 때문에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임상에서 정신과의사들은 환자를 치료할 때 그의 출생에서 지금까지의
인생사를 알려고 애를 쓴다.

③ 인간은 최소의 노력을 들여 최대의 효과, 즉 불쾌를 최소로 피하고 쾌락을 최대화 하는 쪽으로 심리작용을

나타낸다. 이를 정신적 경제주의(psychic economics)라 부른다. 

 

1) 마음의 구조

의식, 전의식, 무의식 또는 의식, 무의식으로 구획 지어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마음을 평면적 2차원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인데 그 마음을 입체적, 3차원적인 하나의 구조물로 가상해서 그것을 나누어 보는 것이 마음의

“구조설(structural theory)”이다.

여기에는 마음이 이드, 자아, 초자아의 3요소로 구성된다 것으로 프로이드가 1920년대 초에 처음 언급하였다.

 

2) 마음의 구획

프로이드의 초기 인격이론에 있어 인간의 정신이 의식(conscious), 전의식(preconscious) 및

무의식(unconscious)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였으며 이를 지형학적 이론(topographical theory)

이라고 한다. 즉, 인간의 마음은 작게는 의식, 전의식, 무의식이라는 셋으로, 크게는 의식과 무의식이라는

두 구획으로 지어볼 수 있다.

 
의식(the conscious)이란 자기 내부와 외부에서 오는 지각을 인식하는 마음의 부위로서, 주의(attention)하고

있는 부분, 즉 알고 있는 부분을 말한다. 의식(the preconscious)이란 정신집중만 하면 능히 기억할 수 있는

생각들(thoughts)과 기억 같은 것을 말하며, 의식과 무의식 사이의 영역으로 상호 연결되며 이차과정사고를

수행한다고 하였다.

 
무의식(the unconscious)이란 정신집중을 해도 좀처럼 떠오르지 않는 마음의 부위로서 의식하고 있지 않은

부분으로 대개 억압된 사고와 감정이 그 내용을 이루는 바, 행동의 대부분은 이 무의식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정신과적 증상형성도 대개 무의식에서 이루어진다.


무의식이 있다는 증거가 되는 예를 든다면 다음과 같다.

 

① 최면 후 암시(post-hypnotic suggestion)다. 최면을 걸고 "당신은 오늘 2시에 창문을 열  것이요"라

하면 그 사람은 깨어난 뒤 2시 시계가 울리면 창문을 연다. “왜 여느냐”  물으면 그는 “나도 몰라요,

 
괜히 열고 싶었어요" 라든지 “신선한 공기......" 등 등의 그럴듯한 대답을 한다.


② 꿈이다. 배고픈 사람은 꿈속에서 잔칫상 앞에 않는다. 그렇게 해서 배고픔을 부분적, 일시적으로 해결,

욕구 충족시키려는 것이다.


③ 잘못 튀어나오는 말(slips of the tongue)이다. 8년 위 오빠에게 애착을 가진 여자가 10년 위 남자와


결혼한 뒤 “남편이 8살 더 먹었다”라고 한다.


④  불쾌한 일은 쉽게 잊는다.

⑤ 정신과의사에게 통찰 정신 치료를 받는 환자가 마침 의사의 개인의 이유로 오늘 면접이  취소된 바로


그 면접시간에 자기 집 침대에 누워서 장난감 권총으로 과녁 맞추는 장난을 한다.


⑥ 자기 행동의 동기를 자기는 몰라도 남들에게는 완연한 경우이다. 지배적이고 극성인 어머니가 자신을

“가장 희생적인 어머니”로 생각하나 남들은 그것이 실은 아들을 지배하려는 무의식적 욕망임을  안다.


요컨대 인간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무의식에서 나오며, 이 때의 의식이 차지하는 영향력은 수면 위


빙산으로 그리고 무의식은 그 밑의 얼음덩이로 알면 된다.


 


Posted by 저스티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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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성적 발달이론 (psychosexual development)

 

1) 구순기(oral stage)

 
출생시부터 1세 반 정도까지의 시기이며, 리비도가 구강 근처에 집중되어, 마음속에서 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어느 신체부위보다 큰 시기이다.

즉 갓난아기의 욕구가 입 근처기관에 집중되어 있는 시기이다. 본능적 욕구로서 입으로 빠는 행동, 즉 먹는데

쾌감을 느끼는 시기이다. 이 시기는 엄마의 젖가슴을 보고 즐기고, 엄마의 얼굴을 보고 즐기고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즐긴다는 데에서 눈과 귀도 중요하며, 이때의 입, 눈, 귀 기타 기관들을 통해 혼자의 능력으로 즐길 수 있다는

뜻에서 이들 신체부위를 자동색정 발생 지역(autoerotogenous zone)이라고도 부른다.

즉 수용적(receptive)이며 대상(object)에 대한 개념이 없어 자기애(autoeroticism)와 자기도취(narcissism)가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그 예가 손가락 빨기 등이다.

  

이때 느끼는 감각으로는 젖을 빠는 즐거움, 포만감, 배고픔, 삼키는 것 등이다. 구강적 공격성(oral aggression)은

이 시기의 후반에 나오는데, 아기는 엄마 젖이나 우윳병 꼭지를 깨물고 음식을 씹고 침과 음식을 뱉고 우는 것

같은 행동으로 스스로를 단련하고 또 그 공격성의 행동화를 통해 긴장 완화를 도모한다.

이때 나오는 행동으로 화가 날 때  운다든지 싸우다가 지면 상대방을 깨무는 것 같은 것을 본다.

 
이 구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그것은 장차의 성격기반(character trait)형성에 큰 영향을 준다.

이 시기에 고착(fixation)된 성격형태를 구순적 성격(oral character)라 하는데, 이 시기에 젖을 만족하게 먹을 수

있고 구강 쾌락을 즐길 수 있으면 성격은 낙천적이며 식도락을 즐기는 자가 되며,  반대로 욕구좌절의 쓴맛만을

과도하게 본 어린이는 의존성과 비꼬기를 잘하고 언쟁을 즐기는 성격이 된다.

즉 지나친 과잉충족의 경험, 과잉욕구불만, 과잉충족과 욕구불만의 교차와 동시에 만족과 불만이 있을 때 지나친

낙관주의, 자기애, 염세주의, 의존성, 자기중심, 미성숙, 수동성, 주는 것보다는 받는 것을 좋아하기, 선망과 질투,

불평과 불만, 먹거나 마시거나 (알코올 중독) 술과 담배, 과식이나 껌 씹기, 말하는 행동에 치중하는 것 같은

입놀림의 증가 형태의 특징이  온다. 이 시기를 적절히 지낸다면 그는 자신감, 관대함, 자급자족, 주고받음,

타인 신뢰와 남에게 의존하지 않는 성격기반을 가질 수 있다.

 

2) 항문기(anal stage)

1세 반부터 3세까지로서 항문기(anal stage)라 부르는 시기로서, 리비도가 항문근처에 집중되어 마음속의 관심이

신체 그 어느 부위보다 항문과 요도에 있는 때로서 본능적 욕구로서는 배변, 배뇨행동이 주된 관심의 대상이며

쾌감의 근원이 되는 시기이다. 즉, 자신의 신체근육의 조종과 통제가 중요한 행동요인이다. 

그리고 그에 따른 칭찬과 징벌은 중요한 결정인자이다. 고로 대 소변을 ‘눌까 참을까’를 놓고 부모와 투쟁을 벌이면서

부모에 대한 애증이 한데 얽힌 감정, 즉 양가감정(ambivalence)이 생기고, 부모에게서의 독립이냐 아니면 부모에게

예속이냐 하는 것을 놓고 고민에 싸인다.

 
부모와의 투쟁은 ①배뇨, 배변에 관여하는 척추신경이 보통 생후 1년 반에 완료되는데, 이런 신경조직 발달이

채 되지 않은 상태의 어린이에게 부모가 대소변을 가리라고 할 때, ② 어린이가 바지를 벗고 입을 능력이 생기기

전에, 또는 화장실 변기 등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때에 그 어린이에게 부모가 대소변 가리기를 원할 때,

③대소변을 싼다고 부모가 벌주거나 야단칠 때 ④혼자서 화장실 가는 것을 겁내거나 양변기 속이나 재래식 뒷간

구멍에 자기가 통째로 빠져버리지 않나 하고 겁내는 것은 그 시기 어린이들에게 꽤 많이 있는 현상인데  이를

이해 못하는 부모가 계속 채찍질 할 때에 더 심해진다. 그러면서 이 시기에 자율성이 형성된다.

 
항문기에서는  인간의 공격성이 더 강해진다. 어린이는 대변을 확 누는 것으로 폭격, 폭발과 연관된 환상을 한다.

이 시기의 공격성은 과도한 방출적 행동화 또는 극단적 보존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 시기를 원만하게 넘기는

어린이는 장차 자주적이고, 앞장서며, 자기 판단과 결정으로 머뭇거림 없이 행동하며, 협조심 많고, 긍지와

자존심이 높은 성격기반을 가질 확률이 높다. 반대로 욕구의 과잉충족이나 과잉좌절을 계속 맛본 어린이는

2가지 길을 걷는다. 그 첫째로 부모에게 야단 맞을까 겁내고 한편 칭찬 받으려고 기를 쓰거나 질서정연, 강박성,

완벽주의, 죄책감, 완고함, 인색함의 성격 특징을 가질 확률이 높다. 정신분석에서는 이런 성격을 항문기적

성격(anal character)이라 부른다. 둘째는 그 반대의 길을 걸어서 양가감정, 더러움, 너저분함, 반항, 분노,

가학․피학성(saadi․masochism)을 지닌 성격기반으로 될 확률이 크다.


 

3) 남근기(phallic stage)

3~6세의 시기이며 남근기(phallic stage)라 부르는데, 이 시기에는 리비도가 성기에 집중되는 시기로 남․녀

어린이 모두에게 음경(penis)이 마음속에서 관심의 주가 된다.

즉 성적인 관심이나 자극 및 흥분이 성기가 있는 신체부위에 집중하는 것이다. 본능적 욕구로서 성기가 주된

관심의 대상 내지 쾌락의 근거가 된다. 남자아이들은 자신의 성기를 힘과 우월성의 상징으로 보고 여자아이는

그것이 없다는 점에서 남근선망(penis envy)과 더불어 열등감을 가지게 된다고 하였다.

 
이 시기의 끝 부분이 외디푸스기(oedipal state)이다. 외디푸스기는 남․여가 다르다. 남아는  출생해서 곧바로

어머니를 사랑하고 또 어머니와 동일시(identify)해 왔기 때문에 “나도 엄마처럼 아빠의 애틋한 사랑을 받아봤으면

하는 시기가 우선 처음에 온다. 그러다가 그는 여자아이들은 물론 어른 여자들까지 음경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난 다음에는 서서히 어머니와 동일시하는 것을 포기한다. 그리고 다시 자기 어머니 역시 음경이 없다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그는 어머니를 어려워하지 않는 눈으로 보고, '나는 아버지와 같은 편'이라는 생각에서 아버지와

동일화를 시작한다. 한편 아버지가 어머니를 사랑하듯 자기도 그렇게 어머니를 독점하고 싶어한다.

그리하여 그는 아버지에게 존경과 선망, 질투, 경쟁을 느끼고 어머니에게는 그녀를 소유하고 사랑하고 싶은 심정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외디푸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로서, 이는 그의 남성성(masculinity)을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일 이 외디푸스 콤플렉스가 끝까지 활짝 피지 않고 무슨 이유에서든 도중하차하게 되면 그는 다시 퇴행해서

계집아이 같은 남자(sissy)로 되어, 뒤에 오는 청소년기에서 주체성 확립에 큰 폭풍을 맞을 가능성이 퍽 높다.

그러면 어머니를 짝사랑하는 남아는 왜 끝내는 이를 포기하는가? 여기에는 3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아버지가 눈치를 채고 자기를 거세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fear of castration) 즉, 거세공포 때문이고

둘째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 때문이며 셋째는 자기의 신체적 미숙에 대한 자각 때문이다.

그리고 이 셋 중 첫 번째 이유가 그 중 으뜸이 되는 요인이 된다.
 결국 그는 어머니를 포기하고 방향 전환하여

아버지와 더 한 층의 동일시를 도모하는 “남자의 길”을 택함으로써 외디푸스 콤플렉스의 굴레에서 벗어나는데

정신분석에서는 이를 외디푸스 콤플렉스의 해소(resolution)라고 한다.

 
다음은 여아의 경우이다. 여아도 역시 출생 이후 계속 어머니와 동일시 해오다 자기에게는 남아처럼 음경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녀는 그래도 겉으로는 있는 체하면서 또 음경이 있다는 환상을 마음속에 지닌다.

그래서 그녀는 남아 못지 않게 또는 남자아이 뺨치게 극성맞고 활달하게 그들과 뒤섞여 뛰어 노는데 차차 남자

아이들의 눈총에 나면서부터 그들로부터 굴욕과 수모를 당한다.

그래서 그녀는 어머니에게 자기를 그렇게 낳아 주었다고 화를 내며 또 그런 무능력한 어머니에게 실망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남성들의 음경을 부러워하는데, 이런 심정을
남근 또는 음경선망(penis envy) 또는

남성콤플렉스(masculinity complex)라 한다.

그리고 동시에 어머니에게서 받은 옛 상처(이유의 충격, 젖꼭지의 박탈, 대소변 가리는 훈련)가 되 떠오르면서

그녀는 어머니에게 한층 더 화가 나게 된다. 그리고 얼마 후 어머니 역시 자기처럼 음경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어머니를 깔보고 동정한다.


사랑의 대상이 어머니에게서 아버지로 바뀌어, 자기도 엄마처럼 아버지의 애틋한 사랑을 독점하고 싶어하며

아버지와 가까이 하고 어머니를 사랑의 경쟁자로 여겨 어머니에 적대하는 행동을 보이는데 이런 그녀의 아버지에

대한 짝사랑을 한때 남아에서의 그것과 구별하는 의미에서 엘렉트라 콤플렉스(Electra complex)라 불렀지만

지금에 와서는 모두 외디푸스 콤플렉스라고 통일해서 쓴다.

 
점차 아이들은 이러한 욕망과 적대행동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부모와의 동일시를 통해 이 갈등들은 차차 동성의

부모를 닮으면서 해소된다. 이 동일시(identification)과정을 통해 부모의 규범과 그가 속한 사회의 규범을 내재화

하면서 자아와 초자아가 발전한다. 즉, 근친상간의 심정을 성공적으로 해결한 것으로 인해 어린이는 초자아가 발전

하는데 일반적으로 남자는 이런 콤플렉스를 잘 억압(repress)하기 때문에 초자아가 강하고, 여자는 덜 억압하기

때문에 초자아가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해석한다. 왜냐하면 여자에게서는 남자에 비해 이 콤플렉스가 완전하게 해소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청소년기 이후 자기에게는 음경에 대신할 질이 있음을 확인한 뒤에야, 또는 결혼하고 나서

자기에게는 남자에게 없는 출산능력이 있음을 확인하고 나서야 완전 해소되며 일부 여자에게서는 평생을 조금

미 해소로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남근기에서도 공격성은 발전한다. 남자들의 경우 음경을 무기로 여기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즉, 총, 창, 화살 같은

것은 무의식에서 음경을 상징하기 때문에 남자아이들은 환상과 실제의 놀이에서 이런 무기들을 많이 쓴다.

이런 공격성의 잔재가 사냥 좋아하는 어른들, 그리고 차를 재빠르게 요리조리 교묘하게 모는 운전기사 등에서

볼 수 있다.

 
이 남근기를 무사하게 통과한다면 그 어린이는 자기가 앞으로 취할 성별주체성(gender identity)의 기초를 확실히

해 둘 수 있겠다. 동시에 그에게는 건전한 의미의 호기심이 늘어나서 장차 학업, 지식 습득에 쓰일 수 있으며 자신

내부에서 오는 충동을 제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증가하며, 적당한 정도의 야심을 지니는 성격으로 발전한다.

반대로 이시기에 욕구좌절, 욕구충족이 너무 심했던 양극단의 경우를 겪은 어린이는 남자경우라면

첫째, 거세의 두려움을 지니게 되는데 이는 예컨대 아버지의 상징이 되는 선생, 상사들을 유난히 무서워하는 것

같은 것이다.

둘째, 뻔뻔스럽고 남에게서 인정과 박수를 받고 싶어하는 성격의 기반을 지닐 소지가 크다.

그리고 이 두 번째 성격을 남근기적성격(phallic character)이라 한다. 여자의 경우에는

첫째, 음경선망을 갖게되어 매사에 남자 못지 않게 또는 남자보다 한 수 높게 굴려고 애쓰는 것 같은 성격으로

될 소지가 크다.

둘째는 히스테리적 성격기반(hysterical character trait)으로의 발전인데, 연극적 표현, 과장적, 유혹적이고

정서가 불안정하며 그 넘치는 교태에 자칫 넘어가는 남자를 이번에는 거세하려 드는 성격을 히스테리성

성격이라 한다.


 

4) 잠재기(latency stage)


 7~12세의 시기로 잠복기라고 한다. 이때는 리비도가 잠시 잠재되는 시기로 외부적으로 성적․공격적인

욕구충동이 표현되는 일이 별로 없어 잘 제어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시기이다. 즉, 본능적 욕구가 잠재화하여

이성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고 동성의 아이들과 어울리게 되는 때이다. 이 시기에는 공상, 환상, 놀이, 장난으로

이들 본능적 욕구를 많이 발산하는 시기로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외부행동으로서는 이들 어린이는 이성에

무관심해서 같은 성끼리 친구가 되어 논다.

 
이 동무관계(peer relationship)의 대상관계는 이후 사회관계의 발전에 중요한 기초가 된다.

종전까지 끓던 욕구의 제어에 주로 쓰였던 정신적 에너지가 이제는 여분이 생기기 때문에 이를 자아를 발전시키는

데로 전용한다. 즉, 학업에 관심을 쏟고 인생영위에 필요한 기술습득 연마에 쏟아서 적응능력을 함양한다.

또는 그의 관심이 가족들에서 밖으로 뻗어나가 친구들과 선생님, 기타 사람들에게로 크게 집중한다.

 
이 시기가 성공적이면 그는 적응능력이 높아지고, 학업, 대인관계의 원만함에서 오는 자신감이 높아진다.

그렇지 않고 만일 아직도 그 전 단계의 과제들이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어 성적, 공격적 충동이 잘 제어되지

못한다면 그는 학습적응에 지장을 받아 열등감 속에 빠질 것이다. 또 겁이 난 그가 내부의 그런 충동들을

과도하게 제어한다면 이는 도리어 그의 성격발달을 일찍 정체시켜 외견상 조숙한 듯하나 실은 심히 강박적인

성격으로 되어갈 소지가 크다.


 

5) 성기기(genital stage)


13~18세까지로 보통 청소년기부터를 말한다. 성기기(genital stage)라고 하는 데 성기기는 남녀간에 성기가

성적 즐거움의 중심부로 올바르게 이해되는 또는 성기가 남녀간의 성생활 도구로서 올바르게 이해된다는

그러한 시기라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이시기는 본능적 욕구 특히 성적 욕구와 충동이 심해지는 폭풍우의

시기이고 지금까지 지내온 정신성적 발달과정에서 해결되지 못한 채로 남았던 문제들이 이 틈에 재연되는 시기다.

이 때 신체적 발달과 더불어 다시 성인에서와 같은 의미의 성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성적 욕구가 쾌락의 근거가

되는 시기이다.

 
부모에게서 정신적 자주독립, 근친상간적이 아닌 성숙한 이성관계의 수립, 개인적 주체성(personal identity)수립

그리고 성인으로서의 자기에게 부과된 역할을 맡아 그를 수행하는 시기다. 이 시기가 원만하면 그는 성숙과 주체성

을 지닌 길을 걷는다. 그렇지 못한 경우는 과거 잘못된 발달단계 어느 하나에 사로잡혀 그 영향을 받는 성격의

소유자로 되며, 또 주체성의 혼동(identity confusion)이 온다.

 
그러나 성격의 발달은 여기서 그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이렇듯 쉽게 결정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성격의 기반

대부분이 완성된다는 것이고 그런 기반 위에서 전체로서의 성격은 청년기를 넘어서 거의 평생을 두고 계속

발전하고 조금씩 수정, 변화해 나간다



Posted by 저스티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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