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빨강

빨강은 건강, 외향성의상징. 이색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느낀대로 솔직하게 표현하고 행동한다. 둥글 둥글한 선의 빨강색은 만족스럽고 기분좋은 상태의 표현. 반면 수직이나 수평으로 쭉 뻗은것, 다른색 위에 빨강을 덧칠한 것 등은 적대감이나 공격성을 나타낸다.

2. 주황

활동적이고 명랑한 아이가 이색을 많이 쓴다. 주위환경에도 잘 적응하는 편. 하지만 이색과 함께 공상적인 놀이를 좋아한다면 현재 상태로 부터도 피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경우.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아이는 이기적인 성향이 강하다.

3. 파랑

파랑은 감정을 억제하고 머리를 식혀 주는 색. 파랑을 좋아하는 아이는 냉정하고 내성적이기 때문에 우울한 감정에 자주 빠진다. 덩어리로 묵직하게 칠해졌다면 긴장, 불안,공포심을 나타낸 것. 형태를 그릴 때 사용한 파랑은 밝고 명랑한 감정 상태를 의미한다.

4. 노랑

그림 전체가 노란색이라면 어린 아이다운 행복감에 찬 상태를 나타낸다. 의지와 노력을 의미하는 파랑과 반대로 ‘좀 더 어린 아이이고 싶다’‘ 응석을 부리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노랑을 좋아하는 아이의 성격은 따뜻하고 친근한 타입. 주변에서 평판이 좋다.


5. 초록

이상, 평화, 영원을 상징하는 색. 초록을 좋아하는 아이는 감정을 쉽게 표현하지 않는 대신 이해심이 많아 무리에 잘 융화한다. 엄격한 가정의 어린이가 많이 사용한다. 차분하고 안정된 성격이지만 억제가 지나치면 현실로부터 도피하려는 성향도 보인다.

6. 검정

검정은 자유로운 감정의 흐름이 없는 색. 공포나 불안으로 생겨난 자기감정을 억제하려는 심리를 반영한다. 권위적 부모, 결손 가정의 아이들이 검정을 자주 사용한다. 
                                         겉으로는 온순하며 잘 적응하는 듯이 보이지만 내면은 자기를 과도하게 통제하는 상태.

7. 보라

보라는 숭고함, 신비, 고귀한 사랑을 의미한다. 감상적인 아이로 우울하고 고독한 느낌에 잘빠진다. 보라색을 고집스럽게 많이 쓴다면 불행한 느낌, 불안정감에 시달리고 있을 수 있다. 친구들로부터 고립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검정보다 더 깊은 상처를 나타내는 색.


8. 갈색

유아적인 의존심이 강할때, 현실 적응력이 부족할 때 선택하는 색. 너무 빨리 대 소변을 가리게 하거나 청결한 습관을 강요 받을 때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성격은 오히려 순박, 성실, 정직하며 책임감이 강하다. 도시 어린이보다 농촌어린이가 많이 쓴다.

9. 흰색

자기 모습을 과시하고 싶은 마음이나 두려움. 무기력의 표현. 주관이 강하고 고집이 세기 때문에 친구가 적은 아이들이 많다. 거짓말하는 아이가 다른 색 위에 흰색을 덧칠하는 경우도 있다. 사고력 부족. 건강상의 문제를 나타내기도 한다.

10. 회색

회색을 많이 쓰는 아이는 겸손하고 내성적이며 무난한 편 하지만 우울한 면도 갖고 있다. 적극성과 생동감이 약한 타입. 아주 밝은 회색은 흰색과 그 외의 회색은 검정에 가까운 의미로 해석된다. 검정이 급성이라면 회색은 만성적인 불안감의 상징이다.




Posted by 저스티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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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이런것도 있었네요 ^^
    잘보고 갑니다

    2011.12.29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것 한번 실험해보고 싶네요^^

    2011.12.30 0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아이들이 있다면 시험해 보세요..
      간단히 하는 방법은 색을 칠할 수 있는
      밑그림을 준 후에 본인이 좋아하는 색을
      맘껏 써서 칠해보라고 하면 되고 그 후에
      가장 많이 쓴 색들을 정리하여 적용하면
      됩니다^^

      2011.12.31 05:10 신고 [ ADDR : EDIT/ DEL ]
  3. 색채로 보는 아이들의 성격파악~괜찮은 방법이군요.

    2011.12.30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가볍고 쉽게 이용을 할 수 있는
      방법이고 아이들의 호응도도 좋은편이므로
      아주 편리합니다..한번 해보세요^^

      2011.12.31 05:11 신고 [ ADDR : EDIT/ DEL ]






















얼마전 명상을 하게되면 얼마나 많은 이 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대다수의 사람들을

명상을
하면 나름 마음의 안정을 얻는데는 도움이 된다는 것에 대해선 공감을 하면서도 현실적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

날 수 있는지의
대한 의문점은 들것입니다.

명상은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마음의 안정을 위해 호흡을 조절하고 생각을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을 할 수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무엇이냐 하면 생각은 추상적인 것이라고 단정을 짓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는 무척이나 잘못된 관점이고 생각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집중하여 하게되면 파동을 이루어 실질적으로

물리적인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을 바꾸고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해선 반드시 생각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
다. 물론 생각만으로만 그쳐선 안되고 행동도 함께 이뤄져야 겠지요?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현실 창조 명상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단계

종이와 펜을 준비해서 현재 나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려하여 소원을 찾아 적습니다.

만약 한 두 가지가 아니라면 우선순위를 정해서
가장 첫번째로 원하는 소원이 무엇인지를 선정하고,나머지는 첫번째


소원이 실현되기 전까지 잠시 유보해둡니다.

이제 내가 원하는 소원이 분명해졌으면,그 소망의 실현에 대해 표현한 적합한 결심언을 찾아 적습니다.

결심언이란 이렇게 되었으면 하는 자신의 소망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내용의 짧은 암시문을 말합니다.

결심언을 정할 때는 먼저 주체를 명확히 밝혀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내 소원이 나의 건강이라면"나는

건강하다"라고 말하는 것 옳습니다.

만약 병환 중이신 아버님이 완쾌되어 건강해지는 것이라면"나의아버지는 건강하다"라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건강하다"라고만 말해서는
효과가 불분명합니다.

또한 문장은 비교적 쉽고 간단한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나는 건강하다"하고만 말해서는 지루하기가 쉽고 감정적으로

특별한 울림을 기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약간은 수식어를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문장이 너무 지나치게 길면 집중하기가 힘들고 문장이 너무 복잡하거나 어려운 말만 잔뜩 나열하면

공연히 머리만 더 혼란스러워질 것입니다.

암시는 문장이 편안하고 마음에 와닿을 때 보다 효과적 입니다. 아무도 딱딱한 교과서나 연구논문집 등을 읽고 감동

해 눈물을 흘릴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문장은 긍정적이여야 하며 현재진행형이나 완료형이여야 합니다.





★실행단계

여기까지 모든 준비가 끝났으면 이제 눈을 감고 모든 긴장을 풉니다. 긴장이 풀릴 때 암시의 효과가 그렇지 않을 때보

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이완을 체험하기 위해 자신에게 즐거웠던 옛 추억을 더듬어 떠올리거나 명상이나
심호흡,자연에 가까운 음악 등을

감상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충분히
편안하다고 느껴지면 가능한 생생하게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떠올리도록

합니다.

부자가 되는 게 내 소원이라면 부자에 걸맞게 여유롭고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는 내 모습을 좀 더 늘씬해지는 게

내 소원이라면 늘씬한 몸매로 운동하며 땀
흘리고 있는 내 모습을 떠올려 보는 것입니다.

내가 정말 꿈꾸는 소원이라면 그것이 이루어 졌을 때 성취감과 만족감이 과연 얼마나 클까요? 자신의 소원이 실현된

상태를 마음 속으로 떠올리면서 성취감과
만족감을 미리 맛보고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 10분간 그렇게 자신의 소원의 실현을 떠올리며 체험을 즐긴 뒤에 미리 정해 두었던 결심언을 마음 속으로 혹은

입으로 소리내어 자신에게 들려주는 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빈말이 아닌 확신을 갖고 결심언을 반복하며 최소한 스무 번쯤은 말하는 것이
결심언이 잠재의식 속에 각인되기가

쉽습니다. 말 즉,언어에도 파동이 있는데 그 힘은 굉장히 강합니다. 과학적인 실험에서도 증명이 되었는데 우리가

쓰는 단어들을 물입자에 적용 했을때 물의 입자가 변하는 놀라운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와 같은 방법으로 매일 2회 이상 꾸준히 반복하다보면 반드시 잠재의식 속에
암시가 굳어져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예문)

자신의 소원이 건강이라면 평온한 상태에 들어가서 건강한 내 모습을 약 십분쯤 떠올려 준 뒤 "나는 신의 은총을 받아

세포 하나 하나까지 모두 건강합니다"하고
확신껏 스무번쯤 결심언을 말해주는 것으로 명상을 마칩니다.

방법은 매우
단순합니다. 그러나 이런 단순한 방법이 우리의 인생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소망의 실현을 떠올릴 때는 가능한 영상을 구체적으로 하여 실감있게 떠올릴수록 암시가 선명히 잠재의식에 각인됩니

다. 물론 그렇다고 영상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드시 영상이 선명해야만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거니와 어차피 앞으로 꾸준히 지속하다보면 절로 향상되게 되어 있

습니다. 그 밖에 좀 더 구체적인 대안을
찾고자 한다면 영상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별도로 매일 조금씩 하면 됩니다.

훈련하는 방법으로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계나 인형 등 한 눈에 들어올만한 크기의 물건을

준비해서 약 이삼십초 쯤 눈여겨 봅니다.


그리고 눈을 감고서 방금 본 물건을 머릿 속으로 그려 볼 수 있는지 봅니다.
될 수 있는 한 자세하게 그려봅니다.

이제 다시 눈을 뜨고,그 물건을
다시 보면서 머리 속으로 그려 볼 때에 어떤 부분을 빠뜨리고 보았는지 확인합니다.

다시 눈을 감고 그 물건을 얼마나 상세하게 볼 수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색종이를 준비해서 각각의 색종이를 하나씩 바라보고 그 색깔을 떠올려 봅니다.

마치 각각의 색깔로 만들어진 색안경을 쓰고
사물을 바라보는 것처럼
색종이를 보지않고도 마음 속으로 여러가지

색깔의 색종이를 각각 상상 속에서
생생히 불러올 때까지 반복하는 방법입니다.


하루에 2회 정도 매일 매일 규칙적으로 해야 합니다.

매번 할 때는 각각 15분 쯤이 적당합니다. 한 번에 무조건 오래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되려 너무 오래

하고 있다보면 자칫
지루할 수가 있고 또 "이렇게 오래하고 있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단 말야"하고
공연히 의심만 더

솟아오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암시를 걸때 혹자는 의무감 처럼 기계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암시의 내용과 질보다는

암시를 했다는 그 자체 만으로
만족해 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효과를 기대하기란 매우 힘들 것입니다.
소망을 시각화 할때나 소망을 말할 때 중요한 것은 우리

마음의
울림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고 이 부분이 바로 핵심 포인트이니 어렵게 생각하거나 명상마저도 어떤 결과물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는 조급함과 초조함이 개입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므로 마음을 비우고 편안하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됩니다. 자신이 원하는 걸 이뤘을때의 그 감정 그 기분을 느끼면 되는 겁니다.

무척이나 쉽지만 처음에는 결코 쉽게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행하다 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이니 지금 바로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저스티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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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상에 관한 글도 좋지만 조기 함께 동참하는 멍멍이씨가 재미있네요.

    2011.12.27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년 마지막주 마무리 잘하세요~

    2011.12.27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정보네요
    덕분에 잘배우고 갑니다

    2011.12.27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온히 보내세요

    2011.12.27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저 강아지처럼 명상을 좀...ㅎㅎㅎ
    알차고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2011.12.27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햐 저 강아지도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12.28 0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강아지 포즈 대박이에요ㅋㅋ
    저두 명상법 잘 배워갑니다^^

    2011.12.28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연말이라 너무 바빠 요즘은
      블로그를 거의 못하네요..그럼 편안한 밤
      보내셔요^^

      2011.12.28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융(Jung)의 분석심리학(analyticpsychology)

스위스의 정신의학자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 ; 1875-1961)은 프로이드학파에서의 최초의 이탈자로서 프로이드의 성 충동에 치우친 리비도(libido)설과 그의 기계론적이며 생물학적, 환원론적인 접근방법을 비판하고 독자적인 심리학설을 내세워 이를 분석심리학이라고 명명하였다.
즉 전통적 의미를 지닌 성적욕구의 중요성을 부인하고 리비도를 정신에너지(psychic energy)로 보며 이는 평형(equilibrium)을 향해 간다고 생각하였다.
리클린(F.Riklin)과 함께 연상검사(association test)를 처음으로 임상에 도입하여 이를 연구하고 연상장애를 일으키는 감정적으로 강조된 심상군인 콤플렉스 발견하였고 이것이 정상적인 정상구조의 구성요소임을 밝혔다.


 
분석심리학은 무의식의 존재를 인정하고 인격의 성숙이 무의식적인 것을 의식화함으로서 가능하다는 주장에서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설과 일치되지만, 무의식이 어떤 것이며 의식화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대해서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분석심리학에서 말하는 무의식이란 아직 자아로부터 의식되지 못하고 있는 모든 정신을 말한다. 그것은 궁극적으로는 그 끝을 헤아릴 수 없는 미지의 정신세계이다. 융은 무의식중에 개인적 무의식(personal unconscious) 이외에 더 깊은 곳에 인류 전체의 공통적이고 종족적이며 선험적인 집단적 무의식(collective unconscious)이 있으며 그 기본적인 것을 원형(archetype)이라 하였다. 이 집단 무의식들은 환자들의 증상에서
뿐만
아니라 꿈, 전설, 신화, 민요, 종교경험, 예술적 영감 등에서 나타난다고  하였다.


 

5가지의 중요한 원형은 남성 속에 있는 여성적 요소인 아니마(anima)와 여성 속에 있는 남성적 요소인 아니무스(animus), 겉으로 나타난 사회적 내지 가면적 인격 양상인 페르조나와 사회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어두운 면의 인격성향인 쉐도우, 그리고 모든 원형들과 콤플렉스들을 통일시키고 평형을 유지시키는 자기(self) 등이다. 자아(ego)가 의식의 중심이라면 자기(self)는 전체정신의 중심으로서 정신의 전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원형이다. 인간 누구에게나 자기실현의 가능성이 부여되어 있는데, 자아의식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 과정이 촉진된다. 자기실현은 자아의 무의식적 측면인 “그림자"shadow를 포함한 무의식적인 것을 깨달아 가는 의식화를 거듭함으로써 가능한데, 이는 고통을 수반하는 작업이다.  인격성숙은 개성화(individuation) 또는 자기실현(self-actualization)의 과정을 통해 실현된다고 보았는데 이는 의식과 무의식을 통틀어 진정한 개성을 발휘하여 “전체가 되는 것"을 말한다.


 

그는 또한 성격을 내향성(introversion), 외향성(extroversion)으로 나누고 마음의 기능을 사고, 느낌, 감각, 직관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특수한 정신기능은 합리적 기능(사고 감정)과 비합리적 기능(직관 감각)으로 이루어지며 사고와 감정, 직관과 감각은 각각 한 대극의 쌍을 이루어, 하나가 발달될 때에 다른 하나는 자연히 억눌리게 된다.  
개체는 이 네 가지 특수한 정신기능 가운데 특히 발달된 기능을 가지고 있어 이를 주 기능이라 하며, 이에 따라 내향적 사고형, 외향적 감정형 등 여러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진다.
주 기능이 있으면 그 반대극에 해당하는 기능이 미분화되어 무의식에 남아 열등기능이 된다. 자기실현은 이 열등기능의 분화발달과 함께 가능한 한 모든 기능을 골고루 발전시키는 작업이기도 하다. 따라서 치료는 인격 요소들을 이해하여 균형을 회복시키고 통일을 이루는 작업인 것이다.
이때 상징(symbol)의 이해가 중요하다고 하였다.



프로이드는 꿈을 이상한 정신활동으로 생각했고 꿈을 통하여 환자의 노이로제를 찾아갈 수 있다고 믿었으나 융은
꿈을
정상적이고 창조적인 무의식의 표현으로 보았다. 융에 의하면 꿈의 기능이란 “전체적인 정신적 평형을 미묘한
방법으로
재정립시켜 주는 꿈의 자료를 만들어 냄으로서 우리들의 심리적 균형을 회복시켜주는 것" 이라고 했다.
즉, 꿈을 포함한
무의식의 현상 속에서 우리가 발견해야 하는 것은 억압된 욕구나 불안의 원인이 아니라 인격의 창조적 변환을 향한 무의식의 의도이며 갈등이 지닌 목적의미이다. 따라서 증상은 과거에 의해 결정된 것이라기보다 미래에 관련하여 어떤 이유가 있다는 목적론적 견해를 제시하였다. 그러므로 분석심리학적 정신치료는 자기실현을 향한 인격변환을 목표로 한 무의식의 의식화, 무의식적인 것의 의식에의 동화과정이며, 방법보다 치료자의 기본자세를
중요시한다. 꿈의 분석, 회화(그림)분석, 적극적 명상과 같은 방법이 있으나 가능한 한 비체계적이며, 진정한 의미의 대화의 과정을 존중하며, 치료자 자신이 교육분석을 받는 것을 분석치료의 필수적인 전제조건으로 삼는다.






 융의 8가지 유형론


1. 외향적 사고유형

객관적인 사실을 받아들여 이를 지식으로 체계화시키는 유형
경우에 따라서는 감정적인 면이 미분화 상태로 인간관계에서 쉽게 친숙해지는데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2. 내향적 사고유형

무엇보다 자신의 주관적인 견해를 중시하는 유형
독창적인 능력을 발휘하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독선적이 되기도 한다.

3. 외향적 감정유형

세간의 가치관을 받아들여 자신의 기분대로 주위와 좋은 관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유형
경우에 따라서는 따돌림 당하기 쉬운 면도 있다.


4. 내향적 감정유형

언뜻 보기엔 차분하지만, 자신의 세계를 가진 유형
예술적인 재능을 발휘하기도 하지만, 독단에 빠지기 쉬운 경향도 있다.

5. 외향적 직감유형

새로운 가능성을 꾸준히 추구해 나갈 수 있는 유형
새로운 발상 등에 재능을 보이기도 하지만, 쉽게 질리는 경향도 있다.

6. 내향적 직감유형

자기 내면의 번뜩임을 중시하는 유형
세간에선 다소 상대가 되지 않아, 기인으로 취급되기 쉬운 면도 있다.

7. 외향적 감각유형

현실주의적, 주위에 자신을 맞춰나갈 수 있는 유형
이러한 경향이 너무 강한 경우 미분화 상태의 직감기능의 반동으로 기묘한 착상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8. 내향적 감각유형

자신의 주관적인 감각세계에 살고 있는 유형
대부분의 경우 주위와 융화하지 못해 고민하기 쉽다.

현재, 이들 유형 중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를 측정하는 테스트(MBTI 등)도 개발되어 있다.




Posted by 저스티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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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침 우일나먹는둥마는둥

    2012.05.01 03:33 [ ADDR : EDIT/ DEL : REPLY ]
  2. shp

    필요한 정보라 일부분 담아가겠습니다..

    2012.10.21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에릭슨(Erikson)의 정신 사회적 발달이론 ( Psychosocial development )                    


정신․사회적 발달이론은 1950년대 미국 하버드(Harvard) 대학 정신분석가인 에릭슨(Erik  Erikson)이 제시한 것이다.
에릭슨(Erickson)은 인간의 발달단계를 문화적 환경에 중점을 두었으며, 인간의 기능영역을 확대시켰고 정신․사회적
발달의 개념을 제시하였다.

 
프로이드가 도식화한 정신성적 발달 단계에 병행하는 자아발달의 순서를 만들고 이를 점진적 분화의 시기라고 명명했다.
즉, 자아는 전 생애를 통하여 정신분석이론의 정신성적 발달에 따라 사회․심리적으로도 8단계를 거치면서 발전한다고
하였다. 인간은 각 단계마다 극복해야 할 독특한 갈등과 과제가 있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다음 단계로 발달,
성숙해
나가지만 만약 잘 해결하지 못하면 만성적 적응장애에 빠진다고 한다.

 

그는 각 단계마다 해당되는 신체기관이나 신체운동에 따른 지역의 개념 있으며 (예: 구순기 때는 입과 먹는 행위), 단계
특유의 수행방식이 있다고 하였다 (예: 구순기 때는 안으로 받아들임과 의존)
각 단계에서의 성공적 또는 실패적 결과로
나타나는 인격성향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영아기(출생-1세); 신뢰감 대 불신감 <basic trust versus mistrust>


기본 신뢰 대 불신(basic trust versus mistrust)의 갈림길에 놓여진 시기다. 이 위기에 성공하였을 때와 실패하였을
때는 각기 정반대의 성격 특징이 형성되는 시기로서, 이 때 주된 관계 대상은 어머니이며 어머니가 일관성이 있고
따뜻한 사랑으로서 욕구를 충족 시켜주어 모자 관계가 좋아 서로 서로가 심리적 반응을 적절히 할 때, 아이는 어머니를
믿음으로써 만족과 안정, 그리고 타인을 신뢰하는 마음의 토대가 이루어지며 만약 그렇지 못한 경우(애정의 박탈, 학대)
에는 불안과  불신감이 생긴다.

예들 들면, 배고파 우는 아이는 어머니가 부엌에 가는 것을 보고 울음을 그치는데 이는 과거 경험상 잠시후면 어머니가
우유병을 들고 들어와 자기 입에 물려주는 것이 확실시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변덕스럽게 아기를 키우는 어머니의 경우는
일어나 부엌에 나가도 아기는 울음을 그치기는 커녕 더 우는데, 이는 조만간 우유가 입에 들어온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즉 이 시기의 어린이는 어머니의 부재에도 견디어 낼 능력을 키우는 것을 과제로 안고 있다.

만약 이 시기에 이 기본신뢰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남을 믿지 못하는 성격을 지니게 될 소지가 크다.



(2) 소아기 초기(1-3세): 자율성&수치심과 의심
<personal autonomy versus personal shame and doubt>

자율성 대 수치감, 의심의 갈림길에 있는 시기다. 어린이는 몸을 좀 더 자유자재로 써서 주위 환경과 접촉을 갖고 그것을
대하는 능력을 배운다. 어린이는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을 배우고, 자제력을 배운다. 어린이는 어제의 “나” 와 오늘의 “나” 가
계속적으로 같은 “나” 임을 이름으로서 확인할 수 있고, 이름은 자기 동일성의 기반이 된다.

2년이 된 어린이는 유모차를 밀려고 하고 물체에게 무엇인가를 시키려 하고 자기의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는데 만일 이 활동이
제지당하면 어린이는 자존심에 대한 타격으로서 느끼며 자아가 위협되고 굴욕과 분노를 유발한다.

어린이는 민감하게 자기 자신을 자신으로써 의식한다. 특히 자율성의 발달은 자존심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만일 자율성 발달이 실패할 때에는 수치감과 의심이 많은 성격이 된다. 또 부모는 그 자식을 “엄하게 키울까'" 아니면 받아주고 키울까” 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이다.


 

(3) 소아기 후기(3-6세): 주도성 대 죄의식 <initiative versus acceptance of guilt>

주도성 대 죄책감 수용이라는 갈림길에 서 있는 시기다. 이 시기의 어린이는 사람, 장난감, 물건들을 공격하고 정복하는 것을 특징으로 가진다. 또 기술을 배우고 외디푸스 콤플렉스를 해소하면서 남성적․여성적으로 되는 것을 배운다.
성 유형이란 남자는 남자의 성격으로, 여자는 여자의 성격으로 그들이 그 사회에서 요구하는 사람으로서 정당하다고 규정을 내리고 있는 신념, 태도, 활동의 규범을 익혀야 한다. 이러한 성 유형에 따른 성격형성은 부모나 사회에서 늘 강조하고 처벌하고 칭찬을 주는 과정을 통하여 어린이에게 형성된다.

또한 외디푸스적 바램은 (남아는 장차 어머니와 결혼하고 그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하겠다는 바램과 여아는 아버지와 결혼해서 훨씬 더 잘 그를 돌보아 주겠다는 바램) 결과적으로 많은 상상을 증가시키고 엄청난 환상을 갖게 한다.
그 결과 또한 깊은 죄책감에 빠진다. 즉, 그러한 행위가 실제로 일어나지는 않았다는 것과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했다는 사실과 이러한 것이 범죄행위를 뜻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주도성은 어떤 경우 논쟁자를 몰아내는 데만 집중해서 질투와 분노정서를 유발하게 한다. 즉 부모 중 어느 한쪽을 독차지하려는 욕구가 형제 자매에게 까지 달하며, 불가피하게 따르는 실패는 죄의식과 불안을 유발한다.


 

(4) 학령기(7-12세): 근면성 대 열등감  < industriousness versus sense of inferiority>

근면성 대 열등감의 둘 중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시기다. 학령기는 학교 교육을 받는 시기로 그는 생산적인 일에 몰두할 수
있는 개체가 되며 꾸준한 주의와 끊임 없는 근면으로 이룬 작업 완성의 기쁨을 발전시키며, 자기 자신을 그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발달시킬 것이다. 이 시기에 자기가 성취하는 데에 따라 남들의 존경, 인정, 사랑을 받고 못 받고의 여부가 결정된다.
즉 근면해지는 능력을 키워나가느냐 아니면 열등감 속에 살게 되느냐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이때 가정생활이 그의 학교
생활을 준비시키지 못했을 경우에 아동은 또한 열등감을 갖게 된다.


 

(5)소년기(12-18세): 주체성(또는 정체감) 대 주체성 혼동 < identity formation  versus role confusion>

주체성 확립 대 주체성 와해가 판가름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자기 정체감의 확립이 이루어지는데 가정과 가정 밖에서 경험한 가치관, 도덕관, 인생관들이 갈등, 방황, 통합의 과정을 통해 자기 고유의 주체의식으로 확립된다.
공격욕과 성욕을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야 하며 과도한 절제나 무절제는 발달의 전 단계에서 문제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또한 이성교제-데이트가 시작된다. 이성흠모로서 시작하여 차츰 나이가 들면서 성숙한 사랑의 관계로 발전하는데 이성과 심리적으로 친밀해지고 신체접촉을 원하는 시기이다. 반대로 사춘기 적응장애, 격정, 자살시도, 문란한 성 행동, 약물남용, 학업
실패 등등 지나친 행동이나 감정변화 등의 심한 발달 장애가 올 수도 있다.
발달된 문명사회일수록 사춘기가 길다.
경제,문화 수준이 낮을수록 일찍부터 직업을 갖고 일찍 결혼을 한다.


 

(6)청년기(18세 이후): 친교 대 고립  <intimacy versus isolation>


친밀 대 고립의 시기다. 남을 사랑할 줄 알고 가까이 사귈 줄도 알며, 원수나 위험인물로부터는 거리를 떼는 능력을 키우고 행하는 시기다. 심리적으로 편안하고 친밀하며 성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이성관계를 유지한다. 배우자나 상대방의 소망욕구를 나의 소망욕구처럼  다루어줄 수 있는 사랑의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다. 배우자, 상대방과 의견충돌 내지 불만이 있을 때에 상대방과의 관계를 깨지 않으면서 대화를 통해 자기의견을 주장하여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관계로 이끌어 가는 능력이 필요하다. 여기에 실패하면 그는 고립된다.



(7) 중년기: 생산성 대 정체 <generative versus stagnation>


생산성 대 정체의 시기다. 자녀를 키우고 돈을 벌고 업적을 이룩하는 시기로서 그렇지 못할 때 자기 자신 속으로 움츠러든다.
직업적 적응, 창조성의 발휘, 그리고 계속적으로 발전을 해 나감에는 개인의 내부․외부 및 여러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부모역할을 하는 것이 이 시기의 과제이다. 주된 과제는 자녀를 교육하여 그 속한 사회의 유능한 일원이 되게 하는 것이다.
가정 내에서 자식이 자람에 따라 상황도 항상 변한다.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어른도 계속 같이 변화해야 한다.

중년기가 되면 신체적 청춘은 상실되어 가지만 인격적으로 사회적으로 더욱 원숙해지며 지도자로서의 역할이 무거워지고 생산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직업적, 가정적으로 성공적이 될 수 있었다면 생산성을 획득하게 되나 실패하면 정체가 온다.


 

(8) 노년기: 완성감 대 절망감 <integrity versus despair>


완성감 대 절망의 시기다. 사소한 것에서 초월해 인생을 크게 보고 깊이 보는 원숙함의 길로 들어서는가 하면 반대로 “내 인생은 허무했다.” “나는 인생을 낭비하고 말았다”는 낙담 및 절망의 심정에 차 있는 시기다.
인생주기의 자연스러운 끝은 죽음이다. 가까운 사람과 사별이라도 하면 더욱 죽음을 가까이 느끼고 위기감을 맞는다. 죽음을 앞두고 자기가 살아온 일생을 평가하게 되는데 풍요롭고 떳떳하게 살아왔다고 느끼면 만족스런 노년이 될 것이고 반대로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면 우울감과 절망감에 빠진다.

에릭슨(Erickson)의 주체성 이론은 유명하다. 그에 의하면 주체성은 자신의 자신됨과 독특함에 대한 자각적 의식, 인생의 지속성에 대한 무의식적 욕구, 그리고 사회와 집단의 영향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환경의 도전을 극복하는 데서 오는 자신감 등이 복합된 다차원적 개념으로서 인격의 핵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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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스티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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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정말 좋은글 너무 잘읽고 갑니다

    2011.12.10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감기 조심하세요^^

    2011.12.11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글이예요^^

    2011.12.12 0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심리치료사로 5년정도 활동한 경험이 있어 조금씩 글을 올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2011.12.12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4. 말씀하신것처럼균형잡 단과 운영 일좋을 것 같아.여 이트 눈이가는것 그만 력 따르고힘워 거구.바나나는 걸 가걸서놓면(닥 닿지않게) 오래보관가하

    2012.05.04 06:54 [ ADDR : EDIT/ DEL : REPLY ]

















 




긍정의 힘! 꼬인 생각 펴보기!


생각과 기분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기분을 느낄 때 거기에는 그런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 생각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생각은 기분을 파악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간혹 너무 격한
감정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그 상황 전후에 일어난 생각을 잘 되짚어 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생각과 기분을 구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뚜렷한 기분을 일으키는 생각, 즉 기분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 가장 기분에 밀접한 생각을 ‘생생한 생각’
이라고 부릅니다. 생생한 생각 중에서 좋지 않은 기분을 이끄는 인식의 태도를 꼬인 생각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바로 이러한 생각이 결정적으로 기분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하므로 기분을 바꾸기 위해서는 이러한 생생한 생각을
파악하거나 검토하거나 혹은 변화시켜야 합니다.


1. 생생한 생각 파악하기


생생한 생각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느낀 감정을 먼저 정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초조함, 짜증스러움,
불안함,화남,
수치스러움, 두려움의 부정적인 감정이나 사랑스러움, 행복함, 유쾌함 등의 긍정적인 감정이 그것입니다. 자신이 느낀 감정은 복합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분함 50%, 짜증 30%, 초조함 20% 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감정을 이렇게 숫자로 나누어 표시하는 것이 정확할 수 는 없지만, 자신의 감정에 대해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검토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감정을 정의 한 후에는 각 기분의 원인이 되는 생각들을 떠오르는 대로 적어봅니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 때문에 일어난 감정의 요소들을 정리해 봅니다.
예를 들면...
 

예) 그것은 내가 실력 없다는 것을 뜻한다.→짜증 40%, 수치스러움 20%, 화남 20%,신 없음 10%, 불안함 10%

각각의 감정을 기술하는 데 있어서 정확성에 너무 신경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감정에 여러 가지 꼬리표를
붙여보고, 그 생각이 지나치게 모든 생각들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 쪽에 치우쳐진 태도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중립성을 잃은 태도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2. 부정적인 생각 바꾸기


우리는 순간 순간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전부 느끼지는 못하지만 쉴새 없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점심에 무엇을 먹을지, 주말에 무엇을 할지 상상하기도 하고, 잡다한 일 처리에 대해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자동적 사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동적 사고는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있고(예: “내가 싫다고 말하면 친구들이 나를 미워할 것이다.”), 이미지나
심상일 수도 있으며(예: 내가 사람들에 손가락질 받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혹은 과거의 기억(예: 어렸을 때 짝과
사이가 나빠져 마음 고생이 심했던 시절이 기억 났다.)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자동적 사고 중에는 부정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부정적인 자동적 사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또한 많습
니다. 청소년의 경우, 친구의 담배를 거절할 때 처음에 떠오르는 자동적인 생각이 “ 너 겁쟁이구나” , “ 넌 아직 애구나”
등등 부정적인 것이 많습니다. 뭔가 확실하지 않으면 가장 최악의 결과를 생각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이 때, 생각을 바꿔서 “ 넌 강한 사람이다. 네 뜻을 굽히지 않는구나.”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면 그 상황이 그다지
위협적이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스트레스를 쉽게 느끼는 성격이라면 자동적 사고를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적 사고를 파악하려면 어떤 대상이나 상황에서 격한 감정을 가지거나 마음이 흔들릴 만한 반응이나 행동을 보일 때, 마음 속을 스쳐가는 생각에 주의를 집중해 보면 됩니다. 





다음은 자동적 사고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질문들입니다
.

1. 지금 기분처럼 느껴지기 직전에 머리 속에는 어떤 생각이 떠올랐나?

2. 이 기분은 나의 심리의 어떤 면이 반영된 것인가?

3. 이것이 내 자신이나 삶,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무엇인가?

4. 이 느낌이 사실일 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태로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5. 이 느낌의 맥락에서 나는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나? 



물론 처음에는 이러한 생각들을 찾아내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 그러나 반복적인 연습을 통하여 자동적 사고를
찾아낸 다음에 그것이 불필요하게 자신을 옭아 매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정적인 자동적 사고를 중립적이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 방식으로 바꾸려는 노력을 계속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훨씬
더 줄어들 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가짐 자체가 밝아질 것입니다~^^


Posted by 저스티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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