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성격은 나쁜 건강(육장육부)의 표출이다> 육이 혼에 영향을 줍니다. 육체가 건강하면 마음과 정신이 건강해집니다. |
1. 간장, 담낭이 허할 때 - 분노한다. 간혹 남을 배려하다 거절치 못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되기도 하며 체질적으로 간이 약한 사람은 쉽게 화를 내며 직설적으로 변하게 되며 신맛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간,담이 좋아지면서 성격이 부드러워집니다. 2. 심장, 소장이 허할 때 - 웃음이 많고 쉽게 흥분한다. 심장이 실하게 타고난 사람은 매상에 적극적이며 예의가 깍듯하고 심장이 약해지면 본인도 모르게 웃음이 많아져 실없이 웃게 되며 3. 비장, 위장이 허할 때 - 공상망상을 한다. 위장이 건강한 사람은 신뢰와 신용이 두터워 주변으로부터 가끔은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부족해 보일수도 있습니다. 위장이 약해지면 생각이 많아져 쓸대없는 공상 망상과 앞선 청소년 중 평소 말이 없고 몇일씩 방안에서 두문불출하고 생긴 원인입니다. 단맛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4. 폐와 대장이 허할 때 - 슬프다 폐와 대장이 건강한 사람은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의리파로써 그러나 폐기가 허해지면 자신도 모르게 슬퍼지고 슬픔이 지나쳐 5. 신장, 방광이 허할 때 - 겁이 많고 공포를 잘 느낀다. 신장에 정기가 실하면 지혜가 샘솟아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수학적이고 과학적인 두뇌가 있습니다. 그러나 신장이 허해지면 겁이 많아져 고소공포증과 함께 혼자 있기가 공포영화 보는 것을 싫어하게 되는데 짠맛의 음식을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6. 심포, 삼초가 허할 때 - 불안, 초조하다. 심포, 삼초가 건강한 사람은 다재다능하고 능수능란하고 그러나 심포, 삼초가 허해지면 불안, 초조하고 부끄럽고 수줍고 창피해 하고 그리고 다른 장부의 모든 안 좋은 증상을 다 나타내기도 합니다. 떫은맛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
<육신이 병들면 성격도 병든다. 건강해지면 성격이 좋아진다.> |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인간적이고 이기적인 상대의 성격 때문에 인간에 대한 이해, 동양의학에서 육장육부가 할 수 있을 것이고 개선방법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몸의 건강이 나빠서 병든 성격이 나온다고 몸이 피곤하고 병이 들어가니 그런 성격이 나오므로 건강한 성격이 나옵니다. 몸이 건강하면 인, 예, 신, 의, 지, 애가 충만합니다. 간,담이 건강하면 인자하고 부드럽고 심장,소장이 건강하면 폐,대장이 건강하면 의리가 있고 신,방광이 건강하면 지혜가 있고 몸의 육장육부가 고루 건강하면 이 모든 좋은 성격을 그러나 육장육부가 약해지거나 병이 생기면 좋은 성격은 없어지고 비,위가 나빠지면 의심, 공상, 망상을 잘하고 폐,대장이 나빠지면 되는 성향이 잘 나타납니다.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나요? 그렇다면 추천과 댓글 하나 달아주심 정말 감사요!^^ |
'저스티스의건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력에 좋은 음식! 손쉽게 흔하게 구하고 먹을 수 있는건 과연 무엇일까? (2) | 2011.12.04 |
---|---|
맥주, 소주 안주로는 무엇이 좋을까? (0) | 2011.12.03 |
손발이 시린 수족냉증, 증상과 원인 (2) | 2011.12.01 |
암보험도 좋지만 암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봅시다-2 (0) | 2011.11.28 |
암보험도 좋지만 일단 암이란 무엇인지의 대해 알아봅시다! (2) | 2011.11.27 |